책 이야기 › 톨스토이
부활 1 표지

부활 1

L.N. 톨스토이

민음사 · 2019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안나 카레니나 1 표지전쟁과 평화 1 표지이 책부활 1 표지이반 일리치의 죽음 표지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표지
부활 1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귀족 네흘류도프는 배심원으로 법정에 앉았다가 피고석의 여인이 자신이 젊은 날 유혹하고 버린 카튜샤임을 알아봐요. 그녀는 억울하게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고,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따라가죠. 사법과 교회, 토지 제도를 정면으로 겨눈 만년의 대작이에요.

출판사 소개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 톨스토이의 『부활』 개정판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를 통해 젊고 섬세한 감각을 선보이며 러시아 고전의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한 번역가 연진희가 번역을 맡았다. 『닥터 지바고』로 잘 알려진 러시아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아버지이자 유명 화가였던 레오니드 파스테르나크의 삽화를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작가

L.N. 톨스토이

레프 톨스토이(1828~1910)는 만년에 사유재산과 저작권을 부정하며 농민처럼 살고자 했어요. 이 소설의 인세는 종교 박해를 받던 사람들의 이주 비용으로 썼어요.

왜 중요한가

톨스토이의 마지막 장편으로, 이 책의 교회 비판 때문에 그는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당했어요.

뒷이야기

✦ 실제 재판 기록에서 줄거리를 얻었어요.

✦ 검열로 잘려 나간 대목이 많아 오래도록 완전판이 없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부활 1』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귀족 청년 네플류도프는 배심원으로 법정에 나갔다가 살인 혐의로 기소된 매춘부 카츄샤 마슬로바를 보고 그녀가 자신이 젊은 시절 농락하고 버렸던 여인임을 깨달아요.
  2. 배심원단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카츄샤가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는 것을 지켜보며 네플류도프는 자신의 위선과 죄를 직시하게 돼요.
  3. 1권은 그가 안락한 귀족 생활을 버리고 카츄샤를 따라 시베리아 유형길에 동행하기로 결심하기까지, 내면의 갈등과 러시아 상류 사회의 위선을 촘촘히 그려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1권은 소설의 완결부가 아니라, 네플류도프가 카츄샤의 억울한 판결을 목격하고 자신의 죄를 직시한 뒤 그녀를 돕기 위해 시베리아까지 동행하기로 결심하는 데서 마무리돼요. 그는 귀족으로서의 안락한 삶과 토지, 지위를 내려놓을 준비를 시작하며 내면의 전환점을 맞이해요. 카츄샤는 아직 네플류도프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채 깊은 원망과 냉소를 품고 있는 상태로 1권이 끝나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고 각자가 어떤 식으로 '부활'에 이르는지는 이어지는 권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져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네플류도프가 법정에서 카츄샤를 알아보는 순간, 그가 느낀 충격과 죄의식은 정확히 어떤 감정에서 비롯된 걸까요?
  2. 배심원단의 실수로 벌어진 오판 장면은 당시 러시아 사법 제도의 어떤 허점을 드러내고 있을까요?
  3. 네플류도프가 귀족으로서 누려온 안락한 삶을 돌아보는 대목에서, 그의 위선은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들을 통해 드러날까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죄의식과 속죄, 사회 비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밀도 있게 따라갈 수 있는 독자, 톨스토이의 사회 관찰과 심리 묘사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1권은 네플류도프의 결심까지를 다루는 전반부라서, 카츄샤와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이어지는 권에서 계속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좋아요.

Q.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의 『안나 까레리나』나 『전쟁과 평화』처럼 러시아 상류 사회의 내면과 사회 구조를 함께 들여다보는 대작을 좋아한다면 잘 맞을 거예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부활 1』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톨스토이의 다른 책

톨스토이 대표작 15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