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이런 건 왜 또 기막히게 생각나서 표지

이런 건 왜 또 기막히게 생각나서

배순탁

어라운드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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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음악평론가이자 라디오 작가인 배순탁이 매거진 《AROUND》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재한 글을 묶은 산문집이에요. 집, 운동, 가족, 요리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서른 가지 일상의 키워드를 편집부로부터 건네받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저자는 그 키워드 하나하나를 마주할 때마다 자신의 삶 속 한 장면, 혹은 문득 떠오른 감정을 끌어와 담백하게 풀어놓아요. 그리고 그 글의 끝에는 꼭 그 순간과 어울리는 노래 한 곡을 붙여, 결국 서른 편의 산문과 서른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나란히 완성되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스스로를 '어쩌다 음악평론가가 된 음악 덕후 아저씨'라 부르는 저자의 특유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목소리가 글 곳곳에 배어 있어서, 거창한 사건 없이도 소소한 일상이 음악과 만나 어떻게 특별해지는지를 잔잔하게 따라가게 되는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집, 운동, 가족, 요리… 일상의 서른 가지 키워드 그로부터 떠오른 곡을 엮은 서른 가지 플레이리스트 “어쩌다 음악 평론가가 된 음악 덕후 아저씨”라 자신을 소개하는 작가 배순탁의 산문집이자 플레이리스트 모음집. 매거진 《AROUND》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집, 운동, 가족, 요리 등 우리 주변의 서른 가지 키워드를 작가에게 건넸다. 작가는 키워드를 건네받을 때마다 떠오른 자신의 이야기를 산문으로 풀어내고, 그에 어울리는 곡을 더해 플레이

작가

배순탁 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 라디오 작가

배순탁은 1977년생으로, 오랫동안 라디오 작가와 음악평론가로 활동해 온 인물이에요. 방송을 통해 록, 힙합을 비롯한 대중음악 전반에 대한 깊고 편애 없는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요. 스스로를 '음악 덕후 아저씨'라고 소개하는 겸손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화법이 그의 글과 방송 톤에 그대로 배어 있어요. 오랜 세월 청취자들과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눠온 이력 덕분에, 일상의 사소한 키워드에서도 자연스럽게 곡 하나를 떠올리는 감각이 몸에 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매거진 《AROUND》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매달 집, 운동, 가족, 요리 같은 키워드를 배순탁에게 건네고, 그는 그 키워드에서 떠오른 자신의 사적인 경험과 생각을 산문으로 쓰고 거기 어울리는 곡을 하나씩 붙여 연재했어요. 그렇게 쌓인 서른 편의 글과 플레이리스트를 한 권으로 묶어낸 책이에요.

그때의 배경

배순탁은 오랫동안 라디오 작가이자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 전하는 글쓰기를 해온 인물이에요. 최근 몇 년간 개인의 일상 서사와 음악 추천을 나란히 엮는 산문·플레이리스트 형식의 책이 에세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흐름 속에 이 책도 놓여 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단순히 좋은 곡을 추천하는 리스트가 아니라, 작가가 실제로 겪은 생활의 장면—집안일, 운동, 가족과의 순간, 요리하는 시간—속에서 왜 하필 그 곡이 떠올랐는지를 촘촘하게 풀어내는 데 의미가 있어요. 음악평론가의 전문적 시선과 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이 겹쳐지면서, 독자들도 자신의 키워드에 어떤 곡이 떠오르는지 자연스레 떠올려보게 만드는 책으로 읽혀요.

뒷이야기

✦ 이 책은 매거진 《AROUND》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배순탁 작가에게 매번 하나의 키워드를 건네고, 그에 답하는 형식으로 쌓아온 연재 글들을 모아 엮은 결과물이에요.

✦ 산문 한 편마다 그 이야기와 어울리는 곡 하나씩을 짝지어 총 서른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되는 구조라, 글을 읽으며 실제로 음악을 함께 들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 저자가 스스로를 '어쩌다 음악 평론가가 된 음악 덕후 아저씨'라고 소개하는 문장에서도 드러나듯, 이 책은 전문가적 해설보다는 한 사람의 생활과 취향이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을 담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독자들의 한 줄 평 1개

지금
을지로다윗 · ★ 3.5 ·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