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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1 표지

메이저 1

미츠다 타쿠야

제우미디어 · 1997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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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90년대 일본, 프로야구 투수인 아버지를 둔 어린 소년 시게노 고로가 이야기를 이끌어가요. 마운드 위에서 빛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란 고로는 자연스럽게 야구공을 손에 쥐고,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리틀 야구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승부와 팀, 그리고 자기 실력의 한계를 마주하게 돼요. 아버지라는 존재는 고로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넘어야 할 벽으로 서서히 자리잡으며, 그 곁에서 고로는 투수로서의 재능과 성격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해요. 1권은 이런 유년기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고로가 왜, 어떻게 '메이저리그'라는 거대한 꿈을 마음속에 품게 되는지 그 출발점을 그려내고 있어요. 아직은 작고 서툰 소년이지만, 훈련과 경기를 거치며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각오가 눈에 띄게 단단해지는 과정이 이 권의 중심이에요.

출판사 소개

『메이저』시리즈 제1권. 본 작품은 '메이저'를 목표로 야구를 시작한 주인공 고로가 리틀 야구를 거쳐 고교 야구,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국의 메이저 리그에까지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이다. 스포츠 만화인 동시에 성장물의 성격을 띄고 있어, 한 소년의 성장기를 엿볼 수 있다.

작가

미츠다 타쿠야

미츠다 타쿠야는 일본의 만화가로, 스포츠물을 주로 작업해왔습니다. 『메이저』는 그의 대표작으로, 리틀 야구부터 메이저 리그까지 주인공의 15년 이상의 야구 인생을 다룬 장편 성장물입니다. 스포츠 만화이면서도 부상, 가족, 우정, 좌절 같은 인생의 무게를 진지하게 담아내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만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게임·영화 등으로도 제작되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 독자층을 확보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미츠다 타쿠야가 1994년부터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를 시작한 야구 만화로, 1997년 제1권이 출간되었어요. 작가는 어릴 적부터 야구를 사랑했던 경험과 스포츠를 통한 성장의 가치를 담아내려 했어요.

그때의 배경

1990년대 일본 만화계에서는 슬램덩크 같은 스포츠 만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였어요. 동시에 단순한 승패를 넘어 주인공의 심리 변화와 성장 과정을 세밀하게 그리려는 경향이 강해지던 때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메이저 시리즈는 야구 만화를 넘어 한 소년이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어 꿈을 이루기까지의 전 과정을 장기 연재로 보여주며, 스포츠 만화에서 '성장물'의 형식을 확립한 작품으로 평가받아요. 이후 2004년부터 NHK에서 애니메이션화되어 일본은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2015년 속편 메이저 2nd로 이어지면서 장수 프랜차이즈가 되었습니다.

뒷이야기

✦ 『메이저』는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수년간 연재되며 한 작품이 여러 세대 독자층을 아우르게 된 장수 만화가 되었고, 이후 속편 『메이저 2nd』로 주인공 고로의 아들 세대 이야기까지 이어졌습니다.

✦ 애니메이션 판은 2004년 NHK에서 방영되기 시작했으며, 매년 26화씩 총 6기(약 156화)까지 제작되어 일본 공영방송의 야구 만화 프로젝트 중 가장 장기적으로 지원받은 작품이 됐습니다.

✦ 만화에서 주인공 고로가 왼손잡이 피칭을 특기로 하는데, 이는 실제 야구에서 왼손 투수가 갖는 전술적 이점을 만화에 담아낸 설정이며 독자들에게 야구의 기술적 측면을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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