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antom Tollbooth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야기는 평범한 소년 밀로의 방에서 시작해요. 밀로는 무엇을 하든 다 지루하다고 느끼는 아이인데, 학교도 장난감도 심지어 생각하는 것조차 시시하게 여겨요.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보낸 장난감 요금소가 방에 나타나고, 딱히 할 일이 없던 밀로는 장난감 자동차를 몰고 그 요금소를 통과해요. 그 순간 밀로는 '넘어 저편의 나라들(the Lands Beyond)'이라는 기묘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숫자와 단어가 지배하는 도시들, 그리고 여러 기이한 인물들을 만나며 여정을 떠나요. 길을 가면서 밀로는 '시계 개' 토크와 같은 동료를 만나고, 지혜와 조화가 사라진 두 왕국 디틸로지와 디지토폴리스 사이의 갈등에 휘말리게 돼요. 여정이 깊어질수록 밀로는 지루함 뒤에 숨어 있던 세상의 재미와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 나가요.
- 지루함과 호기심의 발견
- 언어와 숫자의 유희
- 배움과 모험의 가치
- 말의 의미를 되찾는 여정
출판사 소개
this beloved story?first published more than fifty ago?introduces readers to Milo and his adventures in the Lands Beyond. For Milo, everything’s a bore.
작가
Juster Norton/ Feiffer Jules
노턴 저스터는 미국의 작가이자 건축가로, 1929년생입니다. 『팬텀 톨부스』는 그의 첫 소설이자 대표작으로, 1961년 출간 후 미국 아동문학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줄스 파이퍼는 이 책의 삽화를 그렸는데, 그의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은 책의 개성 있는 표정을 완성했습니다. 저스터는 건축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Lands Beyond』라는 상상의 세계를 섬세하게 구축했으며, 언어 유희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노턴 저스터가 1961년에 출간한 아동문학 걸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줄스 파이퍼의 삽화와 함께 세상에 나왔어요. 저스터는 딸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며, 배움과 상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때의 배경
1960년대 초 미국에서 아이들의 교육과 지적 호기심을 촉발하려는 문화적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였어요. 동시에 아동문학이 순수한 재미와 함께 지성을 자극하는 도구로 인정받기 시작한 때이기도 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말과 숫자, 논리와 상상력의 가치를 재미있는 모험담으로 담아냄으로써 학습을 즐거운 경험으로 되살렸어요. 이후 수십 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혀 왔으며, 언어유희와 개념적 사고를 자극하는 아동문학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70년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고 최근에는 무대극으로도 각색되면서 계속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어요.
받은 상
- 🏅 Newbery Honor (1962)
뒷이야기
✦ 제목의 '톨부스'(tollbooth)는 도로의 통행료를 거두는 요금소를 의미하는데, 저스터는 이것을 '무료함에 대한 통행료를 내는 장치'로 상징적으로 변형시켜 이야기의 출입문으로 만들었습니다.
✦ 삽화가 줄스 파이퍼는 출간 당시 뉴요커 잡지의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그의 즉흥적이고 장난기 있는 드로잉 스타일이 텍스트의 언어유희를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학교에서 필독서로 채택되기 시작했으며, 뉴베리 명예상(Newbery Honor)을 수상했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The Phantom Tollbooth』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모든 게 지루하기만 한 소년 밀로의 방에 어느 날 정체 모를 장난감 요금소가 나타나요.
- 장난감 자동차로 요금소를 통과한 밀로는 '넘어 저편의 나라들'이라는 기이한 세계에 들어가 말과 숫자가 지배하는 도시들을 여행해요.
- 시계 개 토크 등 기묘한 동료들과 함께 밀로는 지혜가 사라진 두 왕국의 갈등 속으로 들어가게 돼요.
등장인물
- 밀로 — 모든 것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소년으로, 요금소를 통해 뜻밖의 모험을 시작해요.
- 토크(Tock) — 몸에 시계를 달고 다니는 개로, 밀로의 충실한 동료가 되어 여정을 함께해요.
- 더 흄버그(The Humbug) — 허풍스럽고 과장이 심한 벌레 신사로, 밀로의 여정에 엉뚱한 활력을 더해요.
- 로다 공주와 리즌 공주(Rhyme and Reason) — 디틸로지와 디지토폴리스 두 왕국에서 쫓겨난 공주들로, 두 나라의 조화를 되돌릴 열쇠를 쥐고 있어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밀로는 로다(Rhyme)와 리즌(Reason) 두 공주를 구하기 위해 지혜의 산을 올라 '데몬'이라 불리는 여러 장애물과 공포를 통과해요. 토크와 흄버그의 도움으로 두 공주를 구출하면서 말(언어)의 왕국 디틸로지와 숫자의 왕국 디지토폴리스 사이에 다시 화해와 균형이 찾아와요. 임무를 마친 밀로는 다시 요금소를 통해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는데, 다음 날 다시 모험을 떠나려 요금소를 찾지만 요금소는 이미 사라져 있어요. 하지만 밀로는 예전과 달라져 있어요 — 세상 모든 것에서 지루함 대신 호기심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결국 모험이 가르쳐준 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속에 발견할 거리가 가득하다는 사실이에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밀로가 처음 요금소를 지루함 때문에 통과했다는 점이 이야기 전체의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넘어 저편의 나라들' 사람들을 보며 언어의 의미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 밀로가 마지막에 달라진 눈으로 자신의 방과 일상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여러분이라면 무엇이 달리 보일 것 같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말장난과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이상 어린이, 그리고 그런 재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른 독자에게도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곳곳에 숨겨진 영어 특유의 말장난(동음이의어, 관용구를 문자 그대로 풀어내는 유머)이 많아서, 번역본보다는 원문의 느낌을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언어와 논리를 뒤집어 보는 환상 모험을 좋아하셨다면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The Phantom Tollbooth』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