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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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어느 조용한 밤, 모니카는 창밖에 뜬 달을 보고는 그걸 가지고 놀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돼요. 아빠에게 달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는 모니카의 말에, 아빠는 무리한 부탁이라 여기지 않고 정말로 긴 사다리를 들고 달을 향해 나서요. 달은 생각보다 훨씬 크고 높이 있어서, 아빠는 사다리를 나무에, 산에, 그리고 점점 더 높은 곳에 걸쳐가며 달에 닿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요. 이 그림책은 페이지가 위로, 옆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접지 구조를 통해 아빠가 점점 더 높이 올라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해줘요. 마침내 달에 다다른 아빠가 달을 어떻게 모니카에게 가져다주는지, 그 다음 이야기가 펼쳐져요.
-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
- 아이의 소박한 소원
- 상상력과 모험
- 책의 구조 자체가 만드는 경이로움
출판사 소개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In this unique and delightful picture book, the story literally unfolds as pages open dramatically, extending both outward and upward. Monica wants the moon to play with, so her Papa sets out to get it for her.
작가
에릭 칼 미국의 그림책 작가 (1929-2021)
에릭 칼은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나 20세기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예요. 독특한 콜라주 기법으로 만든 그림책들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손에 들어갔는데, 특히 『배고픈 애벌레』는 6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5천만 부 이상 팔렸어요. 칼은 70권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대부분을 직접 글도 썼으며,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1억 4,500만 권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2021년에 91세로 세상을 떠났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에릭 칼이 1980년대에 창작한 그림책으로, 1991년 Little Simon에서 이 판이 출간되었어요. 칼은 『배고픈 애벌레』 이후 독특한 손잡이 구조와 대화형 페이지로 유명했는데, 이 책도 그러한 실험정신을 담아 만들어졌어요.
그때의 배경
1980~1990년대 아동 그림책 시장에서는 상호작용적 요소를 담은 보드북과 팝업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었어요. 칼은 이런 흐름 속에서 단순한 이야기와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펼칠 수 있는 물리적 형태를 결합하는 데 선구적이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칼의 시그니처인 '펼쳐지는 페이지' 기법을 통해 달을 점점 크게 보여주면서 시각적 경험과 스토리텔링을 완벽하게 녹여냈어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페이지를 확장시키면서 이야기에 참여하는 감각을 만들어내, 아동 도서에서 '상호작용성'의 중요성을 보여준 예시가 되었어요. 오늘날에도 칼의 고전으로 읽히며, 그의 유산을 대표하는 독특한 형식의 그림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좌우로 그리고 위아래로 극적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실제로 책의 형태가 변해가요.
✦ 칼의 시그니처인 콜라주 기법은 색종이, 셀로판, 색유리지 같은 투명한 재료들을 겹겹이 붙여서 만든 것으로,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림과 상호작용하게 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했어요.
✦ 칼은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아동 도서 분야에 들어가기 전에 광고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력이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모니카는 밤하늘에 뜬 달을 보고 그걸 가지고 놀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을 품어요.
- 아빠는 그 부탁을 허황되다 여기지 않고 긴 사다리를 챙겨 달을 향해 진짜 여정을 떠나요.
- 사다리를 나무와 산봉우리에 번갈아 걸쳐가며 점점 더 높이 올라가는 모습을 펼침 페이지로 체험하게 해줘요.
등장인물
- 모니카 — 달을 가지고 놀고 싶어 아빠에게 부탁하는 어린아이예요.
- 아빠 — 딸의 소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사다리를 들고 달을 향해 떠나는 인물이에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아빠는 마침내 사다리 끝에서 달에 손이 닿는 높이까지 올라가요. 하지만 달은 너무 커서 그대로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아빠는 달이 작아지는 때를 기다렸다가 작아진 달을 모니카에게 가져다줘요. 모니카는 그 작은 달을 품에 안고 신나게 가지고 놀다가, 달이 점점 다시 작아지며 사라지듯 하늘로 돌려보내는 듯한 장면으로 마무리돼요. 마지막에는 밤하늘에 다시 떠오른 달을 보며 모니카가 만족스러워하는 따뜻한 결말로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아빠가 사다리를 나무에서 산으로,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옮겨가는 장면에서 부모의 사랑이 어떻게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되는지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 책을 펼칠 때마다 페이지가 위로, 옆으로 확장되는 구조가 이야기의 긴장감이나 경이로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 모니카의 소원처럼 아이들이 품는 소박하지만 터무니없어 보이는 부탁에 어른들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몇 살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을까요?
글자가 적고 그림과 펼침 구조로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에 3~6세 유아에게 특히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페이지가 위아래, 옆으로 접혀 펼쳐지는 독특한 구조라서 혼자 읽기보다 함께 천천히 펼치며 보는 편이 재미를 더 살려줘요.
Q. 에릭 칼의 다른 작품과 비슷한가요?
『배고픈 애벌레』처럼 독특한 페이지 구조와 손으로 만지며 노는 듯한 체험을 중시하는 칼만의 그림책 스타일이 이 작품에도 잘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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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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