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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ning Thief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1) 표지

The Lightning Thief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1)

릭 라이어던, Ngai Victo

Disney Hyperion · 2022 · 퍼시 잭슨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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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은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ADHD와 난독증 때문에 학교마다 쫓겨나듯 전학을 다니는 처지예요. 기숙학교에서 현장학습을 나간 날, 자신을 둘러싼 이상한 일들이 단순한 불운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퍼시는 자신이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과 맞닥뜨려요. 이후 그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여전히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그 신들의 혈통과 깊이 얽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반쪽 피 캠프'라는 특별한 장소로 향하게 돼요. 그곳에서 퍼시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을 만나고, 올림포스의 신들 사이에 벌어진 어떤 중대한 사건의 혐의가 자신에게 씌워진 것을 알게 되면서 누명을 벗고 진실을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에 나서게 돼요. 친구들과 함께 길을 떠난 퍼시는 신화 속 괴물들과 마주치고, 올림포스 신들의 복잡한 가족사와 권력 다툼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게 돼요.

출판사 소개

in Rick Riordan’s thrilling middle grade series, filled with magic, Greek mythology, and plenty of monsters Percy Jackson is about to be kicked out of boarding school again—he can't seem to stay out of trouble.

작가

릭 라이어던, Ngai Victo

릭 라이어던은 1964년생 미국 소설가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로 전 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그리스 신화를 새로이 소개한 작가예요. 그의 작품들은 신화 속 신들과 괴물들을 현대 미국에 생생하게 배치하는 상상력으로 주목받았고, 『케인 연대기』 시리즈처럼 다양한 문화의 신화 체계를 소설로 풀어내는 데도 능해요. 아이들이 쉽게 빠져드는 모험 스토리 속에 신화의 깊이를 담아내려는 작가의 시도가 그의 작품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릭 라이어던이 2005년에 출간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라이어던은 자신의 아들이 난독증과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들이 즐길 수 있는 모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동기에서 이 시리즈를 시작했어요.

그때의 배경

2000년대 중반 미국의 중학생 독자층을 위한 판타지 문학이 해리 포터 이후 급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라이어던은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괴물들을 현대 미국의 배경에 옮겨놓으면서 고전 신화를 새로운 세대에게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출간 후 중학년 판타지 장르에서 해리 포터와 견줄 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으며, 그리스 신화에 대한 젊은 독자들의 관심을 크게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재까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화 기반 판타지의 모범 사례로 읽히고 있으며, 2010년대에는 영화와 뮤지컬로도 각색되었어요. 라이어던의 성공 이후 신화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중학년 문학 작품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뒷이야기

✦ 라이어던의 아들이 난독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이 『라이트닝 씨프』의 주인공 퍼시 잭슨도 난독증과 ADHD를 가진 캐릭터로 설정하도록 영감을 주었어요.

✦ 2010년 영화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도둑맞은 번개』로 영화화되었고 그 후 『올림포스의 신: 괴물의 바다』도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출간 이후 팬픽션 사이트에서 해리 포터, 트와일라잇에 이어 가장 많은 2차 창작물이 쌓인 작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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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ning Thief』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ADHD와 난독증 때문에 학교에서 번번이 쫓겨나던 열두 살 퍼시 잭슨은 현장학습 중 벌어진 이상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그리스 신의 혈통을 이어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2. 반쪽 피 캠프에 들어간 퍼시는 자신이 포세이돈의 아들임을 깨닫고, 올림포스 신들 사이의 중대한 사건에 누명을 쓴 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돼요.
  3. 그로버와 애나베스와 함께 길을 떠난 퍼시는 신화 속 괴물들을 마주치며 신들의 복잡한 가족사와 권력 다툼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게 돼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퍼시와 그로버, 애나베스는 지하세계까지 내려가 하데스를 만나지만, 사라진 번개를 훔친 진짜 범인이 하데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올림포스로 돌아온 퍼시는 번개를 제우스에게 돌려주고 자신에게 씌워졌던 누명을 벗게 되지만, 그 배후에 루크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 큰 위협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해요. 포세이돈은 아들 퍼시를 인정하지만 올림포스의 규율 때문에 함께할 수 없는 처지를 보여주고, 퍼시는 평범한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반쪽 피 캠프에서 여름을 보내기로 결심해요. 이야기는 완전히 끝나지 않고, 신들의 전쟁과 루크의 배신이라는 다음 권으로 이어지는 복선을 남긴 채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퍼시가 학교에서 겪던 ADHD와 난독증이 사실은 신의 혈통 때문이라는 설정이 학습장애를 가진 독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요?
  2. 그로버가 사티로스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처럼, 가까운 사람이 숨긴 비밀을 알게 됐을 때 퍼시의 반응에서 무엇을 느꼈나요?
  3. 포세이돈이 아들을 인정하면서도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신화 속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게 되었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그리스 신화에 관심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독자, 그리고 학습장애를 가진 주인공에게 공감할 수 있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그리스 신화의 기본적인 신들의 이름과 관계를 조금 알고 있으면 이야기 속 농담과 설정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Q.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시리즈의 다음 권들이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이니,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시리즈를 계속 따라가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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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ning Thief』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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