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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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요크셔의 황량한 벌판에 선 저택 워더링 하이츠. 주워 온 아이 히스클리프와 딸 캐서린은 서로에게 빠지지만, 신분 때문에 캐서린은 다른 남자와 결혼해요. 버려진 히스클리프는 부자가 되어 돌아와 두 집안을 대를 이어 무너뜨리죠. 사랑이라기엔 너무 사나운 집착의 이야기예요.
- 파괴적인 사랑
- 복수
- 황야의 정념
출판사 소개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 작품으로,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리고 있다. 발표 당시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던 이 작품은 백 년이 지난 오늘날 세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백경'과 비교되리 만치 그 비극성과 시성(詩性)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본능적이며 야만
작가
에밀리 브론테 영국 소설가, 시인 (1818–1848)
에밀리 브론테(1818~1848)는 영국 요크셔의 목사 집안에서 자란 작가예요. 이 소설 한 권을 남기고 서른에 세상을 떠났어요.
왜 중요한가
발표 당시엔 거칠고 부도덕하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지금은 영문학에서 가장 강렬한 사랑 이야기로 꼽혀요. 액자식 화자 구성도 높이 평가받아요.
뒷이야기
✦ 처음엔 '엘리스 벨'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발표했어요.
✦ 케이트 부시의 노래로도 유명해져 세대마다 다시 읽혀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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