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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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근미래, 인간형 로봇에게도 인격과 감정이 허용되는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주인공 게지히트는 유로폴 소속의 로봇 형사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성능을 지녔지만 그만큼 무거운 사건들을 떠맡는 처지에 놓여 있어요. 어느 날 스위스 산악 구조 로봇 몽블랑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되고, 비슷한 시기 로봇의 권익을 옹호하던 단체의 간부가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시작돼요. 겉으로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두 사건이지만, 게지히트는 그 이면에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들을 겨냥한 어떤 거대한 흐름이 숨어 있음을 직감하게 돼요. 조사가 진행될수록 과거 전쟁과 로봇공학의 어두운 이면, 그리고 인간과 로봇 사이의 경계에 대한 질문들이 하나씩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죠. 담담한 형사물의 외피 속에서, 우라사와 나오키 특유의 치밀한 서스펜스와 캐릭터 심리 묘사가 서서히 긴장을 조여가요.
- 로봇과 인간의 경계
- 복수와 증오의 대물림
- 전쟁이 남긴 상처
- 존재와 감정을 가진 기계
출판사 소개
SF 미스터리 만화『플루토』시리즈 제1권. 본 작품은「몬스터」로 국내에 많은 마니아를 두고 있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으로, '철완아톰' 시리즈 중 가장 인기를 누렸던 '지상최대의 로봇'편을 모티브로 한 만화이다. 항상 그렇듯이 서스펜스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독자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 기본 줄거리 ★ 스위스 최강 로봇, 몽블랑이 무언가에 의해 파괴당한다. 같은 시기, 로봇 보호단체 간부도 살해당한다. 그냥 보기에 아무 관계도
작가
우라사와 나오키 일본의 만화가, 음악가 (1960-)
우라사와 나오키는 1960년생 일본 만화가로, 정교한 스토리텔링과 심리 묘사로 정평이 난 작가예요. 『몬스터』로 한국에서도 광팬층을 확보했으며, 이 작품으로 일본 만화계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었어요. 『플루토』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긴 연재 기간에 걸쳐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줬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우라사와 나오키가 2000년대 중반에 연재한 작품으로, 자신의 대표작 『몬스터』 이후의 신작입니다. 아스트로 보이(철완 아톰)의 원작자 데즈카 오사무가 그린 '지상최대의 로봇' 에피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창작되었습니다.
그때의 배경
2000년대 일본 만화계에서 우라사와는 『몬스터』로 서스펜스 장르의 거장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며, 이 시기 클래식 만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트렌드가 있었습니다. 로봇 만화의 역사와 인간과 기계의 윤리적 문제가 다시금 주목받던 시대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작품은 우라사와의 정교한 스토리텔링과 미스터리 구성 능력을 SF 소재에 접목한 것으로, 만화 역사의 고전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한국에서도 2006년 출판 당시부터 마니아층을 형성했으며, 로봇물의 철학적·윤리적 깊이를 다루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 『플루토』는 데즈카 오사무의 고전 만화 『철완 아톰』의 '지상최대의 로봇' 에피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설정과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스터리 스토리를 만들어냈어요.
✦ 이 작품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긴 연재작 중 하나로, 복잡한 플롯과 인물관계를 정밀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특기가 유감없이 드러나요.
✦ 『플루토』 단행본은 여러 국가에서 출판되었으며, 우라사와의 『몬스터』 같은 이전 작품들의 팬들이 새로운 장편 미스터리물을 기대하며 기다렸던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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