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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표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칼 필레머

토네이도 · 2022 ·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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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미국 코넬대학교의 인간발달학 교수인 칼 필레머가 오랜 기간 진행해온 '코넬 대학 은퇴자 연구(Legacy Project)'를 바탕으로 쓴 논픽션이에요. 저자는 70대에서 100세가 넘는 어르신 수천 명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이들이 살아오며 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지혜를 모으기 시작해요. 책이나 학술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결혼과 이혼, 직업의 성공과 실패, 자녀 양육, 상실과 질병, 노년의 삶을 통과해온 사람들의 육성이 중심이 되는 셈이죠. 저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결혼과 사랑, 일과 경력, 자녀 교육, 나이 듦과 행복이라는 몇 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면서, 그 안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공통된 조언과 통찰을 독자에게 전달하려 해요. 화려한 이론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소박하지만 단단한 삶의 원칙들이 책 전체를 채우고 있어요.

출판사 소개

노력과 정보, 의지와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행복한 인생을 살기엔 가진 게 너무 없어서일까? 그도 저도 아니면, 인생의 참된 지혜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지난 30년간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연구해온 이 책의 저자 칼 필레머 코넬대 교수 또한 이 같은 의문과 회의에 깊이 천착했다. 그리고 마침내 책과 명성, 권위 속에 기록된 지혜가 아니라 생생한 현실에 뿌리박은 지혜, 세월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지혜, 땀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지혜의 원천을

작가

칼 필레머

칼 필레머는 코넬대학교 인간발달학과 교수로, 30년 이상 노년층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연구해온 학자예요. 그는 특히 '레거시 프로젝트'라는 대규모 연구를 통해 수천 명의 나이 든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현실에서 얻은 삶의 통찰을 모으는 데 집중했어요. 이 책은 그런 장년층과 노년층의 생생한 경험담 속에서 추출한 지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에요. 학문적 엄밀함과 함께 읽기 쉬운 대중적 문체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에 답하려는 시도가 특징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칼 필레머는 코넬대학교에서 30년간 인간발달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책과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지혜가 아닌 실제 삶에서 얻은 지혜를 찾고자 했어요.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수백 명의 노인과 인생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구체적인 삶의 경험 속에서 건져올린 지혜를 정리한 결과물이에요.

그때의 배경

현대 사회에서 자기계발과 성공 담론이 넘쳐날 때, 저자는 전통적인 지혜의 원천인 노인들의 경험담에 학문적 체계를 더하는 시도를 했어요. 심리학과 인간발달 연구가 정량적 데이터 중심에서 벗어나 질적 연구와 생애사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던 시기와 맞닿아 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단순히 '노인의 조언'을 모은 것이 아니라, 장수 사회에서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통찰을 제공해요. 한국판 출간 이후 워라밸, 행복, 관계의 질에 관심 있는 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읽혀왔으며, 개인의 성공보다 관계와 의미에 초점을 맞추는 현대적 가치관 변화를 반영하는 책으로 평가받아요.

뒷이야기

✦ 이 책의 핵심 자료가 된 '레거시 프로젝트'는 1,000명 이상의 고령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로 구성되었는데,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직접 수집한 데이터에요.

✦ 출판사 소개글에서 드러나듯 이 책은 '책과 명성, 권위 속의 지혜'가 아닌 일상의 현실에서 우러나온 지혜를 강조하는데, 이는 학자의 상아탑에서 벗어나 실제 인생의 무게를 담으려는 저자의 의도를 반영해요.

✦ 리커버 에디션이라는 표기는 원래 출간된 책을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으로 재출시한 것으로, 2022년판이 기존 독자들뿐 아니라 새로운 독자층을 확보하려는 출판사의 전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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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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