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영어 그림책
The Gruffalo 표지

The Gruffalo

줄리아 도널드슨, Scheffler Axel

Puffin Books · 2006 · 운율이 살아 있는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Goodnight Moon 표지Where the Wild Things Are 표지이 책The Gruffalo 표지Guess How Much I Love You 표지We're Going on a Bear Hunt 표지
The Gruffalo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깊고 어두운 숲속, 작은 생쥐 한 마리가 산책을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길을 가다 보면 배고픈 여우, 올빼미, 뱀이 차례로 나타나서 생쥐를 저녁거리로 탐내는데, 생쥐는 몸집은 작아도 머리는 누구보다 빨리 돌아가요. 생쥐는 자신에게는 훨씬 무섭고 힘센 친구가 있다며 즉석에서 '그루팔로'라는 상상 속 괴물을 지어내 늘어놓기 시작해요. 이빨은 무시무시하고 발톱은 날카로우며 혹투성이 무릎과 독을 품은 혀까지 가졌다는 묘사에 여우와 올빼미, 뱀은 하나둘 꽁지를 빼고 도망가 버려요. 생쥐는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에 스스로도 놀랄 일을 곧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뒷이야기가 이 그림책의 가장 큰 재미를 이루고 있어요.

출판사 소개

A mouse is taking a stroll through the deep, dark wood when along comes a hungry fox, then an owl, and then a snake. The mouse is good enough to eat but smart enough to know this, so he invents . . . the gruffalo!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 Scheffler Axel

줄리아 도널드슨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로, 1948년생입니다. 어린이 문학과 그림책 분야에서 수십 년간 활동해왔으며, 악셀 셰플러와의 협업으로 만든 『그루팔로』는 그녀의 대표작이 되었어요. 도널드슨은 이후에도 셰플러와 함께 수많은 그림책을 만들었고, 운율감 있는 글과 따뜻한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셰플러는 독일 태생의 삽화가로, 도널드슨의 텍스트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섬세하고 표현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 책의 성공을 함께 이끌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줄리아 도널드슨이 1980년대 후반에 창작한 운율 그림책이에요. 도널드슨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지을 때 리듬감 있는 운율을 특징으로 삼아왔는데, 이 책도 그 방식을 완성한 작품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악셀 셰플러의 따뜻하고 생생한 그림이 텍스트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출간 후 빠르게 고전이 되었어요.

그때의 배경

1980~90년대 영어권 아동 문학은 단순한 도덕 교육을 넘어 재미와 상상력을 함께 담은 그림책들을 원하고 있었어요. 이 책은 그런 시대적 요청 속에서 전래 동화의 구조(약자가 재치로 위기를 헤쳐나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가받아요.

왜 중요한가

출간 이후 영어권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30년이 넘은 지금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어요. 이 책의 성공은 도널드슨을 세계적인 아동 작가로 만들었고, 그 이후 그녀가 쓴 다른 작품들도 비슷한 형식의 운율 있는 이야기로 사랑받게 했어요. 상상 속 생물 '그루팔로'의 매력과 쥐의 재치 있는 대처가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읽혀요.

뒷이야기

✦ 『그루팔로』는 1999년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 문학의 고전이 되었으며, 영국 도서관 협회에서 '가장 빌려 많이 나간 어린이 도서'로 연년히 선정되기도 했어요.

✦ 이 책은 2009년 영국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이후 무대 뮤지컬로도 각색되어 런던과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었습니다.

✦ 『그루팔로』의 구성은 누적 이야기(cumulative tale) 구조로, 작은 생쥐가 위험한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상황을 더 큰 스케일로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The Gruffalo』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깊고 어두운 숲을 산책하던 작은 생쥐가 여우, 올빼미, 뱀을 차례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2. 생쥐는 잡아먹힐 위기마다 '그루팔로'라는 무시무시한 상상 속 괴물을 지어내 포식자들을 하나씩 쫓아버려요.
  3. 그런데 숲길을 걷다 생쥐는 자신이 지어낸 그루팔로와 실제로 맞닥뜨리게 돼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숲을 계속 걷던 생쥐는 정말로 그루팔로와 마주치게 되고, 그루팔로는 생쥐를 잡아먹으려 해요. 하지만 생쥐는 재빨리 머리를 써서, 자신이 숲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이라 그루팔로조차 자기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큰소리를 쳐요. 마침 뒤따라오던 여우, 올빼미, 뱀이 생쥐를 보고 놀라 도망가는 모습을 그루팔로가 목격하면서, 그루팔로는 생쥐의 말이 사실이라 믿고 겁에 질려 달아나 버려요. 결국 작은 생쥐는 꾀 하나로 숲속 모든 포식자들을 물리치고 유유히 견과류를 까먹으며 이야기가 끝나요. 몸집이 아니라 지혜가 진짜 힘이라는 걸 보여주는 유쾌한 반전이에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생쥐가 여우, 올빼미, 뱀 앞에서 그루팔로를 지어낼 때마다 묘사가 조금씩 더 무서워지는데 그 반복과 운율을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면 어떨까요?
  2. 생쥐가 진짜 그루팔로를 만났을 때 두려움보다 재치를 먼저 발휘하는 장면에서 아이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3. 몸집이 작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던 생쥐가 결국 숲속에서 가장 영리한 존재로 드러나는 결말이 아이에게 어떤 메시지로 다가올까요?

자주 묻는 것

Q. 몇 살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을까요?

반복되는 운율과 간단한 구조 덕분에 3~6세 아이가 듣기에 특히 좋고, 그림이 생생해서 혼자 보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영어 원문은 운율과 리듬이 핵심이라 소리 내어 읽어주면 재미가 훨씬 살아나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후속작 『The Gruffalo's Child』가 같은 숲과 캐릭터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The Gruffalo』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영어 그림책의 다른 책

영어 그림책 30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