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Going on a Bear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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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영국의 어느 가정, 아빠와 네 명의 아이들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가 집을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들은 '곰을 잡으러 가자'는 씩씩한 다짐을 품고 모험을 떠나는데, 날씨도 좋고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자신하며 길을 나서죠. 하지만 곧 긴 풀밭, 깊고 차가운 강, 질척한 늪, 빽빽한 숲, 소용돌이치는 눈보라 같은 장애물들이 차례로 나타나요. 가족은 그때마다 '위로 지나갈 수도, 아래로 지나갈 수도 없으니, 뚫고 지나가야 해!'라는 식으로 외치며 하나씩 몸으로 부딕쳐 헤쳐나가요. 반복되는 리듬과 의성어로 긴장과 흥이 쌓여가다가, 마침내 동굴 앞에 다다르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전환을 맞이해요. 그림책 특유의 리듬감 있는 반복 구조 덕분에 어린 독자들이 함께 소리 내어 따라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에요.
- 가족의 모험과 유대
- 두려움을 마주하는 용기
- 반복과 리듬의 즐거움
- 자연 속 탐험
출판사 소개
A brave family's exploration of various landscapes is now available as a classic board book.
작가
마이클 로젠
마이클 로젠은 영국의 아동문학 작가이자 시인으로, BBC 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했어요. 1946년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어린이 책과 시로 독자들과 만나왔습니다. 『우리는 곰사냥을 간다』는 그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고, 밝고 신나는 목소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쓰기로 정평이 나 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마이클 로젠이 1989년에 처음 출간한 이 책은 어린이 문학과 그림책에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작품이에요. 로젠은 영국의 저명한 어린이 작가이자 시인으로,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지낸 일상 속에서 이 이야기의 영감을 얻었어요.
그때의 배경
1980년대 후반 영국에서 어린이 그림책은 단순한 교훈 전달을 넘어 참여적이고 리듬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진화하고 있었어요. 이 작품은 반복되는 문장 구조와 운율로 아이들의 주의를 사로잡는 새로운 방식의 그림책으로 자리 잡았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어린이들이 두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에요. 누적된 반복 구조(cumulative storytelling)와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한 음성적 즐거움은 영어권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수십 년간 세대를 거쳐 사랑받고 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1989년 처음 출판되었을 때부터 영국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1993년 이 보드북 판은 더 어린 아이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어요.
✦ 일렁이는 물, 우거진 숲, 진흙 같은 다양한 지형을 통과하며 '헤쳐나갈 수 없어, 돌아가야 해'를 반복하는 리듬감은 아이들의 읽기 참여도를 높이는 반복 구조로 설계되었어요.
✦ 마이클 로젠은 이 책을 쓸 때 자신이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한 야외 모험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We're Going on a Bear Hunt』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아빠와 네 아이, 강아지 한 마리가 '곰을 잡으러 가자'며 씩씩하게 집을 나서는 가족 모험담이에요.
- 긴 풀밭, 깊은 강, 질척한 늪, 빽빽한 숲, 눈보라를 차례로 만나며 가족은 '위로도 아래로도 못 가니 뚫고 지나가야 해!'를 외치며 몸으로 헤쳐나가요.
- 마침내 동굴 앞에 다다른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등장인물
- 아빠 — 곰을 잡으러 가자고 이끄는 가족 모험의 대장 격 인물이에요.
- 네 아이 — 아빠를 따라 풀밭과 강, 늪, 숲, 눈보라를 함께 헤쳐나가는 용감한 동행자들이에요.
- 강아지 — 가족과 함께 길을 나서는 반려동물로, 모험의 마지막 순간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 곰 — 동굴 속에 살고 있다가 가족과 마주치면서 이야기에 반전을 가져오는 존재예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가족은 마침내 캄캄하고 좁은 동굴 안으로 들어가 '위로도 아래로도 못 가니 뚫고 지나가야 해!'를 외치며 더듬더듬 나아가요. 그러다 무언가 축축하고 털이 많고 큰 것을 만지게 되는데, 그게 바로 진짜 곰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가족은 혼비백산해서 왔던 길을 거꾸로 전부 되짚어 도망쳐요. 눈보라, 숲, 늪, 강, 풀밭을 역순으로 허둥지둥 빠져나와 마침내 집에 도착한 가족은 문을 닫고 침대 속으로 숨어들며 다시는 곰을 잡으러 가지 않겠다고 다짐해요. 한편 동굴 앞에 홀로 남겨진 곰은 쓸쓸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뒤돌아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아이와 함께 '위로도 아래로도 못 가니 뚫고 지나가야 해!' 구절을 몸짓으로 따라 해보면 어떤 장면이 가장 신났나요?
- 가족이 마지막에 곰을 만나고 도망치는 장면에서 아이는 무서워했나요, 아니면 재밌어했나요?
- 홀로 남겨진 곰의 쓸쓸한 뒷모습을 보고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을까요?
자주 묻는 것
Q. 몇 살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가요?
반복되는 리듬과 의성어가 많아서 두세 살부터 유치원생까지 소리 내어 따라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본문에 반복 구절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손짓, 발짓을 섞어 몸으로 표현하며 읽으면 훨씬 재미있어요.
Q. 그림책을 고를 때 참고할 점이 있나요?
판형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보드북, 큰 그림책 등) 아이 연령과 손 크기에 맞는 판본을 고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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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Going on a Bear Hunt』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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