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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표지

Tuesdays with Morrie

미치 앨봄

Anchor Books · 2006 ·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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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90년대 미국, 미치 앨봄은 대학 시절 은사였던 사회학 교수 모리 슈워츠를 오랜 세월 잊고 지내다가, 그가 루게릭병(ALS)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방송에서 접하게 됩니다. 스포츠 기자로 바쁘게 살며 성공을 좇던 미치는 죄책감 반, 그리움 반으로 모리를 찾아가고, 그렇게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모리는 병이 깊어져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 용서, 가족, 돈, 죽음 같은 주제들에 대해 담담하면서도 깊은 통찰을 들려주고, 미치는 그 대화들을 녹음하고 기록해 나갑니다. 열네 번의 화요일에 걸쳐 이어지는 이 만남 속에서, 젊은 시절 성공만을 향해 달려왔던 미치의 가치관은 조금씩 흔들리고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출판사 소개

writer with soul.”—Los Angeles Time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to learn how to give out love, and to let it come in.” Maybe it was a grandparent, or a teacher, or a colleague.

작가

미치 앨봄 미국 소설가, 극작가

미치 앨봄은 1958년 미국 태생의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예요. 원래 스포츠 기자로 경력을 쌓으며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고, 이후 자신의 대학 교수 모리 슈워츠와 재회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썼어요. 이 책이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 여러 감동적인 저작을 펴냈고, 전 세계에서 2천 6백만부 이상이 인쇄되었어요. 디트로이트에서 여러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사회 기여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미치 앨봄이 1990년대 중반 스포츠 기자로 일하던 중 대학 시절 은사인 모리 슈워츠 교수를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발견하게 됐어요.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던 모리 교수와 16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1997년에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때의 배경

1990년대 미국은 물질주의와 성공 중심의 가치관이 지배적이던 시대였어요. 동시에 베이비붐 세대가 중년으로 접어들며 인생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성찰이 문화 전반에서 부상하던 때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죽음을 앞둔 노년의 지혜를 통해 삶의 본질적인 가치들을 다시 묻는 작품으로,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현대 인문교양서의 전형을 만들었어요.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감상적 에세이가 아닌, 구체적인 대화와 관찰을 통해 사랑·가족·죽음·목적이라는 인류 보편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룬 점이 여러 세대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게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책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사람들이나 의료 현장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여겨지고 있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앨봄이 대학 시절 은사였던 사회학 교수 모리 슈워츠를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 투병 중에 재만나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며 나눈 대화를 기록한 실제 이야기예요.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1997년 초판 출간 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문화적 경계를 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이 책은 2002년 ABC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죽음, 사랑, 의미 있는 삶에 관한 보편적인 주제들이 담겨 있어 자기계발서나 철학 에세이라기보다는 인생 수업의 기록으로 읽히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Tuesdays with Morrie』 한눈에 보기 요약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스포츠 기자로 성공을 좇으며 살던 미치 앨봄은 대학 시절 은사 모리 슈워츠 교수가 루게릭병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방송에서 접하게 돼요.
  2. 오랜 세월 연락이 끊겼던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사랑, 죽음, 가족, 돈 같은 주제로 마지막 수업을 이어가요.
  3. 열네 번의 화요일을 거치며 미치는 성공만 좇던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고 모리의 가르침을 기록으로 남겨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모리 슈워츠는 병이 점점 깊어져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지지만 마지막까지 화요일 수업을 이어가요. 그는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치르는 '생전 장례식'을 열어 가까운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기도 해요. 결국 모리는 가족들 곁에서 평온하게 숨을 거두고, 미치는 그의 죽음을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깊은 상실감과 함께 그동안 나눈 대화를 책으로 엮기로 결심해요. 책의 마지막에서 미치는 모리가 남긴 가르침—사랑을 주고받는 법, 후회 없이 사는 법—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고백해요. 이 책은 출간 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모리가 '죽어가는 법을 배우면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당신은 죽음을 마주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나요?
  2. 미치가 성공과 돈을 좇던 삶에서 벗어나 모리와의 화요일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변화의 지점은 어디였다고 생각하나요?
  3. 모리가 생전 장례식을 열어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나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삶의 우선순위나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스승과 제자처럼 세대를 넘어선 관계의 울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해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회고록이라 소설처럼 극적인 반전은 없지만, 담담한 대화 속에서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해줘요. 루게릭병의 진행 과정이 비교적 사실적으로 묘사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으면 좋아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짧은 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이틀 안에도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분량이 많지 않고, 문장도 평이해서 영어 원서로 읽어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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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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