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ka Chicka Boom Boom (Reprint)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그림책은 알파벳 글자들이 저마다 캐릭터를 가진 작은 세상을 배경으로 해요. A가 B에게, B가 C에게 말을 전하며 '코코넛 나무 꼭대기에서 만나자'고 약속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소문자 알파벳들이 하나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과연 좁은 나무 꼭대기에 모두가 올라갈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 결국 'Chicka Chicka Boom Boom!'하는 소리와 함께 글자들이 와르르 떨어지고 말아요. 떨어진 알파벳들이 흙투성이가 된 채 다치지는 않았는지, 서로를 다독이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요. 운율감 있는 반복 문장과 경쾌한 리듬 덕분에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책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파벳 순서와 글자 모양에 친숙해지도록 돕는 구성이에요. 로이스 엘러트의 화려하고 대담한 색감의 그림이 글자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서, 읽는 내내 눈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요.
- 알파벳 학습
- 운율과 리듬
- 협동과 우정
- 반복되는 놀이 같은 서사
출판사 소개
this lively alphabet rhyme, the letters of the alphabet race up the cocunut tree. Will there be enough room? Oh, no - Chicka Chicka Boom! Boom! A told B, and B told C, I'll meet you at the top of the coconut tree.
작가
Martin Bill/ Archambault John/ Ehlert Lois (Ilt
마틴 빌과 존 아르샹보는 1989년 이 책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아동문학 작가들이에요. 로이스 엘러트는 콜라주와 밝은 색감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 책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글을 완성했어요. 세 사람의 협력으로 탄생한 이 책은 알파벳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고전 그림책이 되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89년 빌 마틴 주니어와 존 아르샹보가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알파벳을 배우는 과정을 즐겁고 리듬감 있게 표현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나왔어요.
그때의 배경
1980년대 후반 미국 유아 그림책 시장에서 알파벳 학습을 주제로 한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시기예요. 단순한 교육용을 넘어 음악성과 시각적 재미를 결합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알파벳 26글자가 코코넛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경쟁이라는 개념으로, 추상적인 문자를 생생한 움직임으로 만들어냈어요. 로이스 에르트의 생생한 색감의 글자 그림과 함께 읽는 경험이 아이들의 언어 감수성을 깊게 자극해요. 30년 이상 미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표준 텍스트로 사용되고 있으며, 알파벳 그림책의 모범으로 손꼽혀요.
받은 상
- 🏅 칼데콧 명예상
뒷이야기
✦ 제목의 'Chicka Chicka Boom Boom'은 책 속에서 글자들이 코코넛 나무에서 우르르 떨어지는 모습을 의성어로 표현한 것으로, 아이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리듬감 있게 만들어졌어요.
✦ 로이스 엘러트의 콜라주 기법으로 각 알파벳 글자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처럼 표현되어, 단순한 알파벳 학습을 넘어 시각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요.
✦ 1989년 초판 출간 이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 초등학교 유치원 교실에서 필수 도서로 읽혀지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Chicka Chicka Boom Boom』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소문자 알파벳들이 코코넛 나무 꼭대기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하나둘 나무를 타고 올라가요.
- A부터 Z까지 글자들이 점점 더 좁아지는 나무 위에 올라타면서 긴장감이 쌓여가요.
- 운율감 있는 반복 문장과 로이스 엘러트의 대담한 색채 그림이 어우러져 소리 내어 읽기 즐거운 알파벳 그림책이에요.
등장인물
- A — 가장 먼저 B에게 코코넛 나무 꼭대기에서 만나자고 말을 전하는 글자예요.
- B — A의 말을 C에게 전하며 글자들의 약속을 이어가는 역할을 해요.
- 소문자 알파벳들(C~Z) — 차례로 나무를 타고 올라가며 이야기를 채워가는 글자 캐릭터들이에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글자들이 차례로 코코넛 나무 꼭대기까지 다 올라간 순간, 나무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Chicka Chicka Boom Boom!' 소리와 함께 모두 와르르 떨어지고 말아요. 흙투성이가 된 알파벳들은 다친 곳은 없는지 서로를 걱정하며 살피고, 부모님 격인 어른 알파벳들이 다가와 다친 글자들을 다독여줘요. 소란이 가라앉고 밤이 되면 달이 뜨고 글자들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쉬게 돼요.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또다시 해가 뜨고, 알파벳들은 전혀 교훈을 얻지 않은 듯 다시 코코넛 나무 위로 모이자는 약속을 하며 이야기가 되풀이될 기운을 남긴 채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알파벳들이 좁은 나무 꼭대기로 자꾸 모여드는 장면을 보면서 왜 다들 굳이 그 자리에 올라가려 했을지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 글자들이 떨어진 뒤 서로를 다독이는 장면에서 아이와 함께 '다치면 어떻게 도와줄까'를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 같은 사건이 다음 날 다시 반복될 것 같은 결말을 보면서, 아이에게 이 이야기가 왜 계속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지 물어봐도 좋아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아직 알파벳을 배우는 유아나 유치원생에게 좋고, 소리 내어 읽어주는 부모님에게도 리듬이 즐거운 책이에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줄거리를 따라가기보다 운율과 반복되는 말소리를 즐기며 읽는 책이라, 리듬감 있게 소리 내어 읽어주는 게 포인트예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작가들이 만든 알파벳·리듬 그림책 시리즈가 더 있으니, 이 책이 좋았다면 찾아보셔도 좋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Chicka Chicka Boom Boom』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