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d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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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영국의 평범한 동네, 평범한 가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예요. 주인공 헨리는 말 그대로 '끔석한' 아이로, 동생 퍼펙트 피터처럼 착하게 굴 생각이 전혀 없어요. 숙제는 하기 싫고, 목욕은 더 싫고, 동생을 놀리거나 친구들과 말썽을 벌이는 일이야말로 헨리에게는 가장 신나는 일과예요. 이야기는 헨리가 학교에서, 집에서, 혹은 가족 나들이에서 또 한 번 사고를 치면서 시작되고, 어른들은 헨리를 혼내고 다잡으려 하지만 헨리는 그때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헤쳐나가요. 유쾌하고 과장된 말투와 블랙코미디 같은 전개 속에서, 헨리의 못된 행동 하나하나가 짧은 에피소드로 이어지며 이야기가 전개돼요.
- 짓궂은 아이의 일상
- 형제간 갈등과 비교
- 규칙과 반항
- 유머러스한 자화상
출판사 소개
has been published in 27 languages, and has received incredible praise from the press, librarians, booksellers, parents, and, most importantly, kids, the world over!
작가
Simon Francesca/ Ross Tony (ILT)
프란체스카 사이먼은 영국의 아동문학 작가로, 『Horrid Henry』 시리즈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어요. 1950년대 미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 집필에 집중했습니다. 톤 로스는 영국의 삽화가로 사이먼의 글에 생생한 카리커처 스타일 그림을 더해 시리즈의 매력을 한층 살렸어요. 두 사람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Horrid Henry』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은 장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프란체스카 시몬이 1990년대 초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창작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일상적인 학교와 가정 속에서 말썽을 피우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는 재미있고 솔직한 세계를 그려내려는 의도로 쓰였어요.
그때의 배경
1990년대 영국의 어린이 문학은 전통적으로 권위 있고 도덕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많았던 반면, 이 책은 완벽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린 신선한 작품이었어요. 초등학생이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챕터북(chapter book)의 성장기에 출간되어 이 장르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어요.
왜 중요한가
이 시리즈는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되며 수십 년에 걸쳐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어요. 웃음 속에서 일상의 소소한 갈등과 성장을 다루면서도, 어린이 스스로가 주인공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보고 웃고 생각할 수 있게 한 점이 핵심이에요. 토니 로스의 생생한 삽화가 텍스트를 완성하며, 독립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의 '첫 번째 진짜 책'이 되는 역할을 해왔어요.
뒷이야기
✦ 시리즈가 27개 언어로 번역될 정도로 국제적 인기를 누렸으며,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읽기를 배울 때 널리 사용되는 필독서예요.
✦ 톤 로스의 손으로 그린 짓궂고 과장된 표정의 헨리와 주변 인물들이 시리즈의 시각적 정체성이 되어, 글 못지않게 그림이 독자들의 기억에 깊게 남아요.
✦ 이 2009년 판은 출판사 Sourcebooks, Inc.에서 출간한 에디션이며, 시리즈가 가진 오래된 인기와 지속적인 수요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판본으로 재출간되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Horrid Henry』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말썽쟁이 헨리와 모범생 동생 퍼펙트 피터가 사사건건 대조되는 영국 어린이 시트콤 같은 이야기예요.
- 숙제, 목욕, 가족 나들이 같은 평범한 일상이 헨리에게는 매번 말썽과 꾀부리기의 무대가 돼요.
- 짧은 에피소드 여러 편이 묶여 있어서 헨리가 매번 새로운 사고를 치고 어른들과 부딱히는 모습을 반복해서 볼 수 있어요.
등장인물
- Horrid Henry (헨리) — 말썽과 반항을 일삼는 주인공으로, 규칙과 동생을 못 견뎌하는 개구쟁이예요.
- Perfect Peter (퍼펙트 피터) — 헨리의 동생으로, 늘 착하고 모범적으로 행동해 헨리와 극명하게 대조돼요.
- Mum과 Dad — 두 형제를 키우며 헨리의 사고를 수습하고 혼내는 역할을 맡은 부모예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시리즈 첫 책답게 헨리가 벌이는 여러 에피소드가 각각 작은 소동으로 끝나고, 큰 하나의 결말로 마무리되기보다는 매 이야기마다 헨리가 혼나거나 어찌어찌 상황을 모면하는 식으로 끝나요. 헨리는 끝까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여전히 말썽쟁이로 남아 있고, 퍼펙트 피터는 그대로 모범생으로 남아 둘의 대비가 유지돼요. 교훈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결말보다는, 다음 에피소드에서도 비슷한 소동이 이어질 걸 암시하는 열린 느낌으로 끝나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헨리가 숙제나 목욕을 피하려고 쓰는 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 헨리와 퍼펙트 피터처럼 극과 극인 형제·자매를 실제로 본 적이 있나요?
-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다면 헨리의 못된 행동이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나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잘 맞나요?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 그리고 과장되고 유쾌한 말썽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헨리가 교훈적으로 반성하고 착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과장된 블랙코미디로 웃기려는 책이라는 걸 알고 보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시리즈의 다음 권들에서 헨리와 퍼펙트 피터의 티격태격이 계속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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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d Henry』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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