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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중얼거리다(기형도 30주기 기념) 표지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기형도 30주기 기념)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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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표지기형도 전집 표지이 책길 위에서 중얼거리다(기형도 30주기 기념) 표지기형도 산문집:짧은여행의기록 표지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오늘의한국작가 5)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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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책 소개

기형도의 3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시들을 오롯이 묶은 기형도 시 전집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형도가 떠난 지 30년. 그 긴 세월 동안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이 계속 출현했고, 기형도라는 이름은 잊히는 대신 더 풍요로워졌다. 그 힘을 만든 것은 기형도의 시 내부의 뜨거운 생명력과 30년을 함께 보낸 익명의 독자들이다. 그런 그의 30주기를 기념한 시 전집을 통해 다시 그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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