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유진 피터슨
응답하는 기도 표지

응답하는 기도

유진 피터슨

IVP · 2015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메시지 S 표지한 길 가는 순례자 표지이 책응답하는 기도 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표지목회자의 소명 표지
응답하는 기도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기도를 주제로 다루는 신앙서로, 특별히 시편을 본문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가요. 저자는 평생 목회 현장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번역해 온 사람으로서, 기도를 우리가 무언가를 얻어내려 애쓰는 행위가 아니라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응답하는 행위로 다시 보자고 제안해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쏟아내는 일로 여기지만, 저자는 시편의 기도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 앞에서 반응하며 기도했는지를 따라가면서 기도의 태도와 자세를 하나씩 짚어줘요. 이 과정에서 시편에 담긴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 이를테면 탄원과 찬양, 분노와 감사가 뒤섞인 기도의 언어들을 실마리로 삼아, 독자 스스로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어요. 책은 교리적인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시편 구절들을 짚어가며 기도가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개돼요. 끝까지 읽고 나면 기도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 대신,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새롭게 배우게 되는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편을 통해 기도의 삶을, 영적 성장을 돕는다. 저자는 시편 속에서 기도의 방법과 기도의 핵심을 가르친다. 저자는 기도의 핵심은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니님께 응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작가

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1932~2018)은 미국의 목회자이자 영적 멘토로, 30권 이상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그는 성경을 현대 언어로 번역한 『더 메시지』로 특히 유명하며, 이 책으로 복음주의 기독교출판협의회의 상을 받았어요.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영성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도와 영적 성장에 관한 탁월한 영적 저술가로 인정받았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유진 피터슨이 목회 경험과 영적 깊이를 바탕으로 시편을 중심으로 기도의 본질에 관해 쓴 책이에요. 한국에서는 IVP에서 2015년에 출간했어요.

그때의 배경

피터슨은 현대 기독교에서 기도가 자기표현이나 소원 전달의 수단으로 축소되는 경향을 비판하며, 전통적인 영성과 현대적 삶의 간극을 메우려던 목회자였어요. 시편이라는 성서의 기도 전통을 통해 기도의 원형을 복원하려던 시도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책은 기도를 '하나님을 향한 일방적 요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양방향 관계'로 재정의했어요. 특히 감정의 온전한 표현을 담은 시편의 언어들(탄원, 항의, 기쁨, 절망)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기도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오늘날에도 형식적인 기도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영적 삶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어요.

뒷이야기

✦ 피터슨은 『더 메시지』를 비신학자들을 위해 성경을 더 접근 가능하게 만들려는 목표로 창작했으며, 이는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계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어요.

✦ 이 책의 핵심 아이디어는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라는 관점의 전환으로, 전통적 기도 이해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 『응답하는 기도』는 시편을 텍스트로 삼아 기도의 실제적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치며, 기도를 영적 성장의 중심 경험으로 제시하는 실용적 영성서입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응답하는 기도』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유진 피터슨이 시편을 본문으로 삼아 기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안하는 신앙서예요.
  2. 기도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행위가 아니라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응답하는 행위로 풀어가요.
  3. 시편 속 탄원과 찬양, 분노와 감사가 뒤섞인 언어들을 따라가며 독자 스스로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게 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특별한 결론으로 마무리되는 서사가 아니라, 시편을 따라가며 쌓아온 기도에 대한 이해를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끝나요. 마지막 장에 이르면 저자는 기도가 우리의 필요를 나열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 앞에서 정직하게 반응하는 삶의 자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요. 독자는 거창한 기도법을 얻기보다, 매일의 삶 속 작은 순간들에서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응답하려는 태도를 새롭게 품게 돼요. 피터슨은 기도를 완성된 기술이 아니라 평생 배워가는 삶의 자세로 남겨두며 책을 닫아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나에게 기도는 주로 '내 생각을 쏟아내는 일'이었는지, '응답하는 일'이었는지 돌이켜볼 수 있어요.
  2. 시편에 담긴 분노와 탄원의 언어를 내 기도에서는 얼마나 솔직하게 써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3. 책에서 말하는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내 신앙생활의 순서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 나눠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기도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이나 의무감을 느끼는 분, 시편을 통해 기도를 깊이 배우고 싶은 그리스도인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이 책은 기도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실용서가 아니라, 시편 구절을 따라가며 기도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꾸려는 책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면 좋아요.

Q.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 있을까요?

유진 피터슨의 다른 영성 저작들과 비슷한 톤으로, 목회자이자 번역가로서의 깊은 성경 이해가 바탕에 깔려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응답하는 기도』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유진 피터슨의 다른 책

유진 피터슨 대표작 12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