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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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메시지 S』는 유진 피터슨이라는 한 목회자가 자신이 섬기던 교회 교인들에게 성경을 좀 더 친밀하게 읽히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업의 결과물이에요. 원문의 뜻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금 우리가 쓰는 일상의 언어로 성경 본문을 다시 풀어낸 것이 이 책의 핵심인데, 그 시작은 갈라디아서를 교인들을 위해 번역해본 작은 시도였다고 해요.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이 성경을 훨씬 가깝고 이해하기 쉬운 책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피터슨은 이 작업을 성경 전체로 확장해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며, 신학적 엄밀함과 문학적 감각을 함께 지닌 저자가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성경 본문에 생생한 호흡과 리듬을 불어넣으려 애쓴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어요. '메시지 S'라는 판본은 그 방대한 메시지 성경 중에서도 특정 구성으로 엮인 판으로, 독자가 성경을 마치 이야기책처럼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 일상 언어로 읽는 성경
- 목회자의 신앙적 열정
- 성경 번역과 해석
- 쉽고 친밀한 신앙 언어
출판사 소개
『메시지 S』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으로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으며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작가
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1932~2018)은 미국의 목회자이자 영적 저술가로, 30권 이상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는 몬태나 주의 시골 교회에서 30년간 목사로 섬기며 설교와 상담, 영혼 돌봄에 집중했고, 이 경험 속에서 신자들이 성경을 어렵고 낡은 언어로만 만난다는 문제를 절감했습니다. 그 고민이 결국 현대 일상어로 성경 전체를 옮기는 대작 《메시지》를 낳았으며, 이 작업으로 기독교출판협의회 상을 받았습니다. 피터슨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영혼의 돌보미'로서 신앙이라는 복잡한 여정을 누구나 따라갈 수 있도록 글 쓰는 방식을 항상 고민했던 저자입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유진 피터슨은 1990년대 자신이 목사로 섬기던 교회에서 교인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 현실을 보며 고민했어요.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성경을 옮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갈라디아서 번역을 시작했고, 그것이 점차 확대되어 구약·신약 전체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발전했어요.
그때의 배경
20세기 후반 영미권 기독교계에서는 전통적인 킹제임스 성경 번역이 현대인에게 낡아 보이자, 좀 더 구어적이고 접근 가능한 성경 번역본에 대한 수요가 생기고 있었어요. 특히 개신교 목회자들 사이에서 신앙의 실천성을 강조하는 움직임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메시지』는 성경을 '영성 교과서'가 아닌 '읽는 책'으로 재발견하게 해주었어요. 신학적 정확성과 가독성의 균형을 맞추려 한 이 번역은 많은 개신교 교회에서 설교와 성경공부 텍스트로 채택되었고, 영미권을 넘어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며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쉬운 언어를 원하는 사람'의 입문서로 여겨집니다.
받은 상
- 🏅 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 Award (수상연도 미확인)
뒷이야기
✦ 《메시지》는 한 교회 목사가 교인들을 위해 갈라디아서를 현대 일상어로 옮기면서 시작되었는데, 그 반응이 너무 좋아서 결국 성경 전권을 번역하는 30년 프로젝트로 확장되었습니다.
✦ 유진 피터슨은 시인이기도 했으며, 성경 번역 작업에서도 의도적으로 아름다운 리듬과 말의 결을 살려내려 했습니다.
✦ 《메시지 S》는 《메시지》 시리즈 중 갈라디아서만 따로 뽑아 국내에서 출간한 판본으로, 신자들이 한 권의 짧은 책으로 '쉬운 성경'의 맛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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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S』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유진 피터슨이라는 목회자가 자신이 섬기던 교회 교인들에게 성경을 더 친밀하게 읽히고자 시작한 번역 작업의 결과물이에요.
- 갈라디아서를 일상의 언어로 옮겨본 작은 시도가 교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방대한 프로젝트로 확장되었어요.
- 『메시지 S』는 그렇게 완성된 메시지 성경 중 특정 구성으로 엮은 판으로, 성경을 이야기책처럼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핵심 개념
- 일상 언어로서의 성경 — 교회 안의 고백적 언어가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말로 성경 본문을 풀어내려 한 시도예요.
- 번역이 아닌 의역 성경 — 원문의 뜻을 살리면서도 문장을 새로 짓듯 풀어 쓴 것이라 엄밀한 축자 번역 성경과는 결이 달라요.
- 목회적 동기 — 학술적 필요가 아니라 교인들이 성경을 스스로 읽고 이해하게 하려는 목회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했어요.
- 리듬과 호흡이 있는 문장 — 피터슨이 시인이자 신학자로서 지닌 문학적 감각이 딱딱한 본문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려 한 흔적이에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익숙한 성경 구절을 『메시지 S』의 풀어 쓴 문장으로 다시 읽었을 때 어떤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는지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피터슨이 갈라디아서 한 권을 교인들을 위해 번역하기 시작했던 그 작은 동기가 지금 나의 신앙생활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평소 읽던 번역 성경과 『메시지 S』를 같은 본문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면 언어가 신앙 경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느껴볼 수 있을 거예요.
자주 묻는 것
Q.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적합한가요?
네, 딱딱하고 낯선 번역투 때문에 성경이 멀게 느껴졌던 분들에게 특히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판이에요.
Q. 정식 번역 성경 대신 이것만 읽어도 될까요?
메시지 성경은 의역에 가까운 풀어 쓴 성경이라 개인의 묵상이나 통독용으로는 좋지만, 교리나 본문 연구를 위해서는 개역개정 같은 표준 번역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Q. 메시지 성경의 다른 판본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메시지 성경은 여러 구성과 판형으로 나오는데, 『메시지 S』는 그중 이야기책처럼 읽기 편하도록 구성을 짠 판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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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S』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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