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호밀밭의 파수꾼 표지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민음사 · 2023 · 세계문학전집 47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고 별점 남기기책비가 뭐예요?

가입은 별명·이름·숫자 여섯 자리로 30초.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명문 기숙학교에서 쫓겨난 열여섯 살 홀든 콜필드가 집에 돌아가기 전 뉴욕에서 사흘을 헤매요. 위선적인 어른들을 '가짜'라고 욕하고, 옛 선생을 찾아가고, 여동생 피비를 몰래 만나죠. 그는 호밀밭에서 절벽으로 떨어지려는 아이들을 붙잡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요.

출판사 소개

20세기 미국 문단의 이단아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사립학교의 문제아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십대들의 언어를 그대로 옮긴 듯한 욕설과 비속어 속에 위트를 간직한 문장으로 청춘만이 공감할 수 있는 페이소스를 녹여 낸 이 소설은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콜필드 신드롬’을 일으켰고, 홀든 콜필드라는 이름은 반항아의 대명사가 되었다. 전통적인 성장 서사가 자아의 발견과 성찰에 집중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J. D. 샐린저(1919~2010)는 뉴욕 출신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했어요. 이 책 이후 뉴햄프셔 시골에 은둔해 평생 인터뷰를 거부했고, 『프래니와 주이』 『아홉 가지 이야기』를 남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샐린저가 2차 대전 참전 중에도 원고를 지니고 다니며 10년 넘게 써서 1951년에 발표했어요.

그때의 배경

전후 미국의 순응주의에 대한 청소년의 반감을 처음으로 그 목소리 그대로 담았어요.

왜 중요한가

청소년 1인칭 소설의 원형이 됐고, 욕설 때문에 금서 목록에도 자주 올랐어요. 지금도 매년 수십만 부가 팔려요.

뒷이야기

✦ 존 레넌을 쏜 마크 채프먼이 이 책을 들고 있어 악명이 더해졌어요.

✦ 샐린저는 영화화를 끝까지 허락하지 않았어요.

✦ 제목은 로버트 번스의 시를 홀든이 잘못 기억한 데서 나왔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민음사 세계문학 고전의 다른 책

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501권 모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