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부커상과 영미 소설
눈먼 암살자 1 표지

눈먼 암살자 1

마거릿 애트우드

민음사 · 2010 · 부커상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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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여든두 살의 아이리스 체이스가 여동생 로라의 죽음과 자기 삶을 회고해요. 그 안에는 로라가 남긴 소설 『눈먼 암살자』가 통째로 들어 있고, 그 소설 속에는 다시 연인들이 지어내는 SF 이야기가 있죠. 세 겹의 이야기가 맞물리며 1930년대 캐나다 상류층의 비밀이 드러나요.

출판사 소개

20세기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작품 『눈먼 암살자』 제1권. 작가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으로, 2000년 부커 상을 수상했다. 팔십 대의 노파 아이리스의 회고록, 스물다섯에 사망한 아이리스의 여동생 로라의 이름으로 출간된 소설 '눈먼 암살자', 그리고 '눈먼 암살자' 속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공상과학소설이 교묘하게 얽힌 삼중 액자 구조이다. 세 이야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랑과 욕망, 희생과 배반에 대한 비밀스러운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 캐나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1939~)는 캐나다 오타와 출신의 시인이자 소설가예요. 『시녀 이야기』 『증언들』 『고양이 눈』 등을 썼고, 『증언들』로 부커상을 한 번 더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마거릿 애트우드가 2000년에 발표했어요. 오랫동안 구상하던 '누군가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액자 구조로 풀었어요.

그때의 배경

대공황과 2차 대전 사이 캐나다 온타리오의 계급과 정치가 배경이에요.

왜 중요한가

애트우드가 네 번 후보에 오른 끝에 받은 첫 부커상이에요. 복잡한 구조로 정평이 나 있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소설 속 소설의 SF 배경 행성 자이크론은 애트우드가 어릴 적 그리던 만화에서 왔어요.

✦ 애트우드는 원격으로 사인하는 '롱펜'을 발명하기도 했어요.

✦ 2019년 『증언들』 수상으로 부커상 2회 수상자가 됐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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