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민음사 세계문학 고전
등대로 표지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민음사 · 2014 · 세계문학전집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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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램지 가족과 손님들이 스코틀랜드 섬 별장에 모여요. 어린 제임스는 등대에 가기를 바라지만 날씨와 아버지가 막죠. 10년이 흐르고 전쟁과 죽음이 지나간 뒤, 남은 사람들은 마침내 등대로 향하고 화가 릴리는 그림을 완성해요.

출판사 소개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등대로』. 1927년 발표되어 문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저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자전적인 소설로도 꼽힌다. 위압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지낸 유년 시절 저자가 느꼈던 가족 관계 내부의 제국주의적 폭력성에 대한 적개심과 그럼에도 아름답고 아련한 그 시절의 깊은 향수를 오롯이 담아냈다. 자신의 기억을 밑거름 삼아 그려낸 복잡하고 다면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작가 세계를 이해하는데 필수적

작가

버지니아 울프 잉글랜드의 소설가, 수필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어린 시절 가족과 보낸 콘월의 여름을 이 소설의 섬으로 옮겼어요. 램지 부부는 자신의 부모를 닮았어요.

왜 중요한가

울프가 가장 아꼈던 작품이자 모더니즘 소설의 정점으로 꼽혀요. 가운데 '세월이 흐르다' 장의 실험적 서술이 유명해요.

뒷이야기

✦ 울프는 이 소설을 쓰고서야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났다고 일기에 적었어요.

✦ 등대의 모델은 콘월의 고드레비 등대예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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