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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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956년, 영국 대저택 달링턴 홀의 늙은 집사 스티븐스가 6일간의 자동차 여행을 떠나요. 옛 동료 켄턴 양을 만나러 가는 길에 그는 평생 모셨던 달링턴 경과 자신의 '위엄 있는' 봉사를 돌아보죠. 그러나 회상 속에는 그가 외면한 사랑과 주인의 정치적 실수가 숨어 있어요.
- 억눌린 감정
- 충성과 후회
- 저물어 가는 제국
출판사 소개
세계를 연결하고, 그 환상적 감각 아래 묻힌 심연을 발굴해 온 작가. ─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남아 있는 나날』은 대를 이어 집사라는 직업에 헌신해 온 ‘스티븐스’라는 인물을 통해 양차 세계 대전 사이 영국 격변기의 모습과 여행길에서 바라본 1950년대 영국의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가즈오 이시구로(1954~)는 일본 태생의 영국 작가예요. 『나를 보내지 마』 『파묻힌 거인』을 썼고 201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가즈오 이시구로가 1989년에 발표했어요. 4주 동안 외부와 단절하고 초고를 썼다는 일화가 유명해요.
그때의 배경
대영제국의 몰락과 나치에 협력한 귀족들의 그늘을 집사의 눈으로 담담하게 그렸어요.
왜 중요한가
'믿을 수 없는 화자'의 교과서로 불리며, 이시구로를 세계적 작가로 만든 작품이에요.
받은 상
- 🏅 부커상 (1989)
뒷이야기
✦ 1993년 앤서니 홉킨스, 엠마 톰슨 주연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 제목은 '하루의 남은 시간', 즉 저녁을 뜻해요.
✦ 이시구로는 톰 웨이츠의 노래를 듣고 결말의 감정을 결정했다고 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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