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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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영국의 기숙학교 헤일셤에서 자란 캐시, 루스, 토미는 특별한 아이들이에요. 서른한 살 간병사가 된 캐시가 그 시절을 회상하며, 그들이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왜 학교가 그림을 모았는지가 조금씩 드러나죠. 사랑과 질투, 짧은 삶을 받아들이는 이야기예요.
- 운명의 수용
- 기억과 회상
- 인간이란 무엇인가
출판사 소개
■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한 복제 인간의 운명을 통해 삶과 죽음, 인간의 존엄성을 진지하게 성찰한 문제작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나를 보내지 마』(김남주 번역)가 민음사에서 전면적 번역 개정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일본에서 태어난 영국의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1954~)는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다섯 살에 영국으로 이주한 작가예요.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상을, 201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가즈오 이시구로가 2005년에 발표했어요. 1990년대 초부터 '수명이 짧은 젊은이들' 이야기를 구상하다가 복제 기술이라는 설정을 만나 완성했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복제양 돌리 이후 생명윤리가 화두가 되던 시기에, SF 설정을 서정적인 회상으로 감싼 이례적인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타임』이 꼽은 100대 영문 소설에 들었고, 이시구로의 노벨상 수상 이유에서 늘 언급돼요.
뒷이야기
✦ 제목은 소설 속 가상의 노래 제목이에요.
✦ 2010년 캐리 멀리건, 앤드루 가필드 주연으로 영화화됐어요.
✦ 이시구로는 이 소설을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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