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디아의 비밀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따분한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한 살 클로디아는 동생 제이미를 데리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출해요. 낮에는 관람객 사이에 숨고 밤에는 옛 침대에서 자며 지내던 남매는 미켈란젤로 작품일지 모를 천사상의 비밀에 빠져들죠. 수수께끼의 노부인 프랭크와일러가 그 열쇠를 쥐고 있어요.
- 가출과 모험
- 미술관의 밤
- 비밀을 갖는다는 것
출판사 소개
『클로디아의 비밀』은 열두 살 소녀 클로디아와 동생 제이미가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출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남매는 거기서 미술관이 250달러에 사들였다는 천사 조각상의 비밀을 파헤치며, 자신들의 문제를 보다 가까이 마주하는 방법을 깨닫는다. 보통 가출 생활이라면 로드 무비처럼 여정에서 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지만 이 작품은 우리의 상상을 완전히 뒤엎는다.
작가
E. L. 코닉스버그
E. L. 코닉스버그(1930~2013)는 미국 뉴욕 출신 작가예요. 화학을 공부하고 교사로 일하다 아이 셋을 키우며 글을 썼고, 뉴베리 상을 두 번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E. L. 코닉스버그가 1967년에 발표했어요. 미술관 소풍 중 아이들이 의자에서 뒹구는 걸 보며 '여기서 살면 어떨까' 상상했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같은 해 코닉스버그는 다른 작품으로 뉴베리 아너까지 받아, 한 해에 두 작품이 뽑힌 유일한 작가가 됐어요.
왜 중요한가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판타지의 원조로, 이후 영화와 책에서 수없이 변주됐어요.
받은 상
- 🏅 뉴베리 상 (1968)
뒷이야기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실제로 이 책 덕에 '천사상을 보러 왔다'는 아이들을 자주 맞았어요.
✦ 책 속 삽화도 코닉스버그가 직접 그렸어요.
✦ 제목의 프랭크와일러 부인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이기도 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클로디아의 비밀』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열두 살 클로디아는 집안에서 자신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 동생 제이미를 데리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출해요.
- 두 아이는 폐관 후 미술관에 몰래 숨어 지내며 수백 년 된 전시품들 사이에서 생활하는 법을 익혀가요.
- 그러던 중 단 250달러에 팔린 천사 조각상이 미켈란젤로의 작품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듣고 클로디아는 그 비밀을 파헤치기로 해요.
등장인물
- 클로디아 킨케이드 — 가출을 계획한 열두 살 맏딸로, 집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해 답답해해요.
- 제이미 킨케이드 — 셈이 빠르고 돈 관리에 철저한 남동생으로, 누나의 가출 계획에 자금과 현실적 조언을 보태요.
- 프랭크와일러 부인 — 조각상을 원래 소유했던 은둔한 노부인으로, 클로디아 남매에게 수수께끼의 진실을 알려줘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클로디아와 제이미는 프랭크와일러 부인의 대저택을 찾아가고, 부인은 자신이 미술관에 조각상을 넘긴 사정과 그 작품이 정말 미켈란젤로의 것인지에 대한 진실을 들려줘요. 부인은 조각상의 정체를 증명할 스케치를 비밀 서류함 속에 숨겨두고 있었고, 그 비밀을 세상에 밝히지 않은 채 간직해온 이유도 함께 설명해요. 클로디아는 이 비밀을 알게 되면서 집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되는데, 단순히 가출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별한 비밀'을 갖고 예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중요해요. 결국 두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고, 부인은 자신의 비밀을 변호사를 통해 독자(그리고 이야기 속 또 다른 인물)에게 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해요. 클로디아는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만 아는 이야기를 품은 특별한 사람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클로디아가 단순히 '집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아하게' 가출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숨을 곳으로 고른 클로디아의 선택이 이야기 전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나요?
- 프랭크와일러 부인이 오랫동안 조각상의 비밀을 밝히지 않은 이유를 클로디아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자주 묻는 것
Q.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혼자만의 특별한 공간이나 비밀을 갖고 싶어 하는 어린이, 그리고 미술관이나 박물관 탐험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실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작품 속 공간들을 떠올리며 읽으면 더 생생하게 느껴져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초등 고학년 정도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문장으로 되어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클로디아의 비밀』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