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뉴베리 어린이 문학
클로디아의 비밀 표지

클로디아의 비밀

E. L. 코닉스버그

비룡소 · 2000 · 1968 메달 · AR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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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따분한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한 살 클로디아는 동생 제이미를 데리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출해요. 낮에는 관람객 사이에 숨고 밤에는 옛 침대에서 자며 지내던 남매는 미켈란젤로 작품일지 모를 천사상의 비밀에 빠져들죠. 수수께끼의 노부인 프랭크와일러가 그 열쇠를 쥐고 있어요.

출판사 소개

『클로디아의 비밀』은 열두 살 소녀 클로디아와 동생 제이미가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가출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남매는 거기서 미술관이 250달러에 사들였다는 천사 조각상의 비밀을 파헤치며, 자신들의 문제를 보다 가까이 마주하는 방법을 깨닫는다. 보통 가출 생활이라면 로드 무비처럼 여정에서 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지만 이 작품은 우리의 상상을 완전히 뒤엎는다. 아이들은 엉뚱하게도 개방 시간이 지나면 경비원 외

작가

E. L. 코닉스버그

E. L. 코닉스버그(1930~2013)는 미국 뉴욕 출신 작가예요. 화학을 공부하고 교사로 일하다 아이 셋을 키우며 글을 썼고, 뉴베리 상을 두 번 받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E. L. 코닉스버그가 1967년에 발표했어요. 미술관 소풍 중 아이들이 의자에서 뒹구는 걸 보며 '여기서 살면 어떨까' 상상했다고 해요.

그때의 배경

같은 해 코닉스버그는 다른 작품으로 뉴베리 아너까지 받아, 한 해에 두 작품이 뽑힌 유일한 작가가 됐어요.

왜 중요한가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판타지의 원조로, 이후 영화와 책에서 수없이 변주됐어요.

받은 상

뒷이야기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실제로 이 책 덕에 '천사상을 보러 왔다'는 아이들을 자주 맞았어요.

✦ 책 속 삽화도 코닉스버그가 직접 그렸어요.

✦ 제목의 프랭크와일러 부인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이기도 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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