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이해인
희망은 깨어 있네 표지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

마음산책 · 2010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민들레의 영토 표지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표지이 책희망은 깨어 있네 표지작은 위로 표지꽃삽 표지
희망은 깨어 있네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시집은 수녀이자 시인인 이해인이 암 투병 중이던 시기에 써 내려간 글들을 묶은 책이에요. 병원과 수도원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도 시인은 창밖의 날씨, 가까운 이들과의 대화, 작은 화초 같은 소박한 것들에 눈길을 거두지 않아요. 몸이 아픈 시간을 겪으며 오히려 삶과 죽음, 신앙과 희망에 대한 생각이 더 또렷해지는 과정이 100편의 시와 지난 1년 반 동안의 단상 속에 담겨 있어요. 화려한 수사 대신 담담하고 다정한 언어로, 아픔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기쁨과 감사를 길어 올리는 시인의 태도가 책 전체를 관통해요. 투병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시집은 어둡거나 무겁게 가라앉지 않고, 작은 것들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려는 시선을 끝까지 놓지 않아요.

출판사 소개

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집『희망은 깨어 있네』. 일상에서 끌어낸 100편의 새로운 시, 그리고 지난 1년 반 동안 기록한 단상들을 모았다. 암 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는 여전히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놓지 않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 작고 소박한 것들의 소중함을 말하며,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왔던 시인 특유의 감성과 생각이 투병을 하면서 더욱 섬세해지고 깊어졌음을 엿볼 수 있다.

작가

이해인

이해인 수녀는 1942년 경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재능을 보였으며, 1960년대 중반 예수회 수녀로 입회했어요. 1970년대부터 시집을 펴내기 시작해 한국 영성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 되었는데, 일상의 작고 소박한 순간들 속에서 영적 깨달음을 찾아내는 독특한 감수성으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았어요. 신앙과 인간애를 담되 지나치게 교설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영혼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그의 특징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이해인 수녀가 2010년 마음산책에서 펴낸 시집으로, 암 투병 중에 지난 1년 반 동안 일상에서 건진 100편의 시와 단상을 묶었어요. 질병의 와중에도 삶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놓지 않으며 써 내려간 작품들이에요.

그때의 배경

이해인 수녀는 1980년대부터 한국 현대시에서 관상적이고 영성 있는 목소리로 주목받아온 시인이에요. 소박한 일상과 영혼의 울림을 함께 담는 그의 시는 종교적 신앙과 인간적 따뜻함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해왔어요.

왜 중요한가

이 시집은 투병이라는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성찰과 감사의 태도를 잃지 않은 시인의 모습을 보여줘요. 작고 소중한 것들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그의 관점이 질병을 겪으며 더욱 섬세하고 깊어졌으며, 독자들에게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향을 미쳤어요.

뒷이야기

✦ 이 시집은 저자가 암 투병 중일 때 집필한 것으로, 수술과 치료 과정 속에서도 삶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잃지 않은 시인의 내적 강함을 보여줍니다.

✦ 이해인 수녀는 1990년대부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종교를 넘어 일반 대중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왔어요.

✦ 그의 시들은 한국 교회에서 주일 미사와 명상 시간에 자주 낭독되며, 영성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희망은 깨어 있네』 한눈에 보기 요약 · 감상 포인트

세 줄 요약

  1. 암 투병 중이던 이해인 수녀가 지난 1년 반 동안 써온 시 100편과 단상을 묶은 시집이에요.
  2. 병원과 수도원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도 창밖 날씨, 작은 화초, 가까운 이들과의 대화 같은 소박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바라봐요.
  3. 아픔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신앙과 희망, 감사와 기쁨을 길어 올리는 담담한 언어가 책 전체를 이끌어가요.

감상·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시인이 병상에서도 날씨나 화초 같은 작은 것들에 시선을 두는 장면에서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2. 아픔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희망을 말하는 시인의 태도가 위로가 되었는지, 혹은 부담스럽게 느껴졌는지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3. 수도자로서의 신앙과 투병이라는 개인적 고통이 시 속에서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구체적인 구절을 떠올려보면 좋겠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시집은 어떤 독자에게 잘 맞을까요

큰 병이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 혹은 소박한 일상 속 신앙과 감사를 담은 글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이해인 수녀가 실제 암 투병 중에 쓴 시들을 묶은 책이라는 걸 알고 읽으면 담담한 어조 안에 담긴 무게가 더 깊게 다가와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시 100편과 짧은 단상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 편씩 천천히 읽기 좋고, 어려운 시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희망은 깨어 있네』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이해인의 다른 책

이해인 대표작 11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