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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표지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나태주

앤드(&)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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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100만 부 기념 에디션)(리커버:K) 표지풀꽃 표지이 책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표지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표지마음이 살짝 기운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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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직접 고른 여러 시인의 시들을 모아, 독자가 손으로 따라 쓰며 음미할 수 있게 엮은 필사집이에요. 정중식의 노래 〈나는 반딧불〉의 노랫말부터 루시드 폴의 〈물이 되는 꿈〉, 박준과 최승자 같은 시인들의 작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골라 담았어요. 각 시 옆에는 나태주 시인 특유의 다정하고 담백한 해설과 사유의 문장이 함께 실려 있어서, 시 한 편을 읽고 그 뜻을 곱씹은 뒤 다시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줘요. 거창한 독해나 분석 대신, 한 줄 한 줄 베껴 쓰며 마음에 새기는 느린 읽기를 권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시 한 편에 머물러 보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이 책의 결이에요.

출판사 소개

국민을 위로한 정중식의 곡〈나는 반딧불〉을 비롯해 시인이 뽑은 ‘노랫말이 아름다운 뮤지션’ 루시드 폴의 〈물이 되는 꿈〉, 눈물겨운 청춘의 시로 주목받은 젊은 시인 박준, 영혼의 언어로 독자를 사로잡는 최승자 시인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작품마다 나태주 시인의 정성이 담긴 시 해설과 깊은 사유의 문장이 함께한다. 『시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을 읽고 쓰다보면 어느덧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행복한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

나태주 대한민국의 시인

나태주는 1945년 충남 공주 출생의 시인으로,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시를 썼어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공주문화원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을 담아내는 시로 세대를 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교육자로서의 경험이 그의 시에 깊은 따뜻함과 공감의 능력을 부여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25년 출간된 필사집으로, 나태주 시인이 평생 사랑해온 시들을 엄선해 해설과 함께 모은 책이에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수십 년간 학생들과 시를 나누고, 『풀꽃』 같은 자신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을 위로해온 시인이, 인생 후반에 다른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독자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려는 의도로 만들어졌어요.

그때의 배경

나태주는 1970년대부터 시를 발표해온 중견 시인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이 그의 시와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필사집은 개인의 성찰과 위로를 담은 시 읽기와 쓰기가 일상의 치유 수단으로 대두되는 2020년대의 문화 흐름 속에서 나왔어요.

왜 중요한가

필사집은 시를 그냥 읽는 것을 넘어 손으로 옮겨 쓰게 함으로써 시와의 더 깊은 만남을 제안하는 형태예요. 나태주처럼 수십 년 교육 현장에서 시를 가르쳐온 시인의 선별과 해설은, 시를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에게 입문의 좋은 길잡이가 되죠. 또한 정중식, 루시드 폴, 최승자 등 여러 세대의 작가들을 한 책에 모음으로써 '시는 특정 계층의 것'이 아닌 누구나의 위로라는 메시지를 전해요.

뒷이야기

✦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현대 뮤지션 루시드 폴, 가수 정중식, 젊은 시인 박준, 최승자 시인 등 다양한 세대의 작품들을 직접 선별해 해설을 붙인 필사집으로, 단순한 시 모음집이 아니라 시인 자신의 문학적 안목과 삶의 철학을 담은 선집입니다.

✦ 정중식의 곡 〈나는 반딧불〉은 팬데믹 시기 국민에게 널리 위로를 주었던 작품으로, 이 책에 수록된 것이 시인이 그 곡의 가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줍니다.

✦ 필사 형식의 이 책은 읽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손으로 옮겨 쓰는 과정 속에서 독자가 시의 메시지를 체화하도록 기획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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