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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표지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북로그컴퍼니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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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100만 부 기념 에디션)(리커버:K) 표지풀꽃 표지이 책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표지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표지마음이 살짝 기운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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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등단 50주년을 맞은 시인 나태주가 평생 써온 시 가운데 필사하기 좋은 작품을 골라 묶은 첫 필사시집이에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새겨본 짧은 시 〈풀꽃〉을 비롯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신작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까지, 미공개작 30여 편을 포함해 모두 100편의 시가 실려 있어요. 작고 사소해서 쉽게 지나치기 마련인 풀꽃, 바람, 골목의 풍경 같은 것들을 시인은 오래 들여다보고 거기서 따뜻한 말을 건져 올려요. 독자는 그냥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를 손으로 옮겨 쓰면서 문장 하나하나의 속도와 숨결을 몸에 새기게 되는 구성이에요. 거창한 사건이나 복잡한 서사 없이, 하루하루의 작은 마음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눌러 적어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천진난만한 감성을 지녔다. 남들과 다르지 않은 일상에서도 뛰어난 관찰력으로 시를 쓰는, 작고 여린 존재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그의 이야기를 이제 필사시집으로 만난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은 2020년 등단 50주년을 맞이하는 그의 작품 중 필사하기 좋은 시를 뽑아 만든 나태주 첫 필사시집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새겨본 〈풀꽃〉부터 신작 시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까지 미공개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를 담았다.

작가

나태주 대한민국의 시인

나태주는 1945년생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시인으로,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시를 써왔어요. 1970년 등단한 뒤 50년 넘게 시 활동을 해왔으며, 공주문화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나태주풀꽃문학관 소속 시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일상의 작고 여린 것들을 관찰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녔는데, 특히 풀과 꽃 같은 자연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시풍이 특징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나태주가 2020년 등단 5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발표한 시 중에서 필사하기 좋은 작품들을 엄선해 2023년에 펴낸 필사시집이에요. 미공개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을 담았는데, 가장 유명한 〈풀꽃〉부터 신작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그때의 배경

나태주는 1970년 『현대문학』에 등단한 이후 5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동시와 성인시를 함께 써온 시인이에요. 공주 지역과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작고 여린 것들을 관찰하고 일상의 소박함을 노래하는 시풍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왔어요.

왜 중요한가

〈풀꽃〉을 비롯한 나태주의 시들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한국 현대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어요. 이 필사시집은 독자가 시를 손으로 옮기며 깊이 읽도록 기획된 형식으로, 시를 명상의 수단으로 마주하게 하고 있어요. 2020년 등단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 시점에 출간된 만큼, 시인의 이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이야기

✦ 그의 대표작 「풀꽃」은 교과서에도 실렸으며 수십 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가슴속에 남아 있는 시가 되었어요.

✦ 2020년은 그가 등단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으며, 이 필사시집은 그 기념으로 기획된 첫 필사시집이에요.

✦ 이 책에는 「풀꽃」 같은 잘 알려진 작품은 물론 신작 시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를 포함해 미공개 시 30여 편이 담겨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감상 포인트

세 줄 요약

  1. 등단 50주년을 맞은 시인 나태주가 평생 써온 시 가운데 필사하기 좋은 작품을 골라 묶은 첫 필사시집이에요.
  2. 누구나 알 법한 〈풀꽃〉부터 미공개 신작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까지 100편의 시가 실려 있어요.
  3. 그냥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손으로 옮겨 쓰도록 구성되어, 문장의 속도와 숨결을 몸에 새기게 만드는 책이에요.

핵심 개념

감상·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풀꽃〉을 소리 내어 읽을 때와 손으로 직접 필사할 때, 같은 문장인데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면 좋아요.
  2. 신작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를 100편 가운데 가장 뒤나 앞에 둔 편집 의도를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3. 나에게도 '끝까지 남겨두는 마음'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시를 필사하며 떠오른 대상을 적어보면 좋아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시를 눈으로만 읽기보다 손으로 옮겨 쓰며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독자, 나태주의 시 세계를 한 권으로 두루 만나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완독을 목표로 빨리 읽는 책이 아니라 하루 한두 편씩 필사하며 오래 곁에 두는 책이라는 걸 알고 시작하면 좋아요.

Q. 비슷한 책이 있나요?

나태주 시인의 다른 시선집들과 결이 비슷하고, 〈풀꽃〉을 처음 접한 독자라면 그 연장선에서 자연스럽게 이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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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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