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전집 2(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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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책 소개
시는 온몸으로, 바로 온몸을 밀고 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그림자를 의식하지 않는다. 그림자에 조차도 의지하지 않는다. 시의 형식은 내용에 의지하지 않고 그 내용은 형식에 의지하지 않는다. 시는 그림자에 조차도 의지하지 않는다. - 산문 <시여, 침을 뱉어라>에서
『김수영전집 2』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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