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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표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패트릭 브링리

웅진지식하우스 · 2023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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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뉴욕, 화려한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일하던 패트릭 브링리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으며 삶의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슬픔에 잠긴 그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성과를 다퉈야 하는 예전의 삶 대신, 조용히 서서 그림을 바라보는 일을 택하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화려한 커리어를 내려놓고 제복을 입은 채 전시실 한켠에 서 있는 그의 하루하루는 언뜻 단조로워 보이지만, 매일 마주하는 명화들과 그 앞을 스쳐가는 수많은 관람객들 속에서 그는 조금씩 슬픔을 마주하고 소화하는 법을 배워가요. 이 책은 그렇게 10년 가까이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며 그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 예술 작품과 나눈 무언의 대화, 동료 경비원들과의 소소한 우정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화려한 성취 대신 고요한 관찰과 머묾을 선택한 한 사람이 상실을 어떻게 통과해 가는지, 그 과정이 이 책의 결을 이루고 있어요.

출판사 소개

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23년 11월 초판이 출간되어 ‘메트로폴리탄 열풍’을 불러일으킨 지 꼭 1년 만이다. 한정판으로 발간된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특유의 고즈넉함을 상징하는 세피아 톤과 삶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는 레드 톤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표지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양장본 표지에 사용된 엔젤클로스 종이 특유의 질감은 마치 전시회 도록을

작가

패트릭 브링리 프랑스의 화가 (1869–1954)

패트릭 브링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에세이를 썼습니다. 그는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사람들, 예술 작품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기록했습니다. 출간 후 한국에서 '메트로폴리탄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미술관을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바라보는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패트릭 브링리는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실제로 경비원으로 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에세이를 썼어요. 2023년 11월 한국에서 초판이 출간되었고, 1년 만에 20만 부를 돌파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얻었어요.

그때의 배경

미술관이라는 고급스럽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변하던 시기에 나왔어요. 평범한 직업에서 발견하는 예술과 인생의 의미를 다루는 에세이가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기 시작한 트렌드 속에서 주목받았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미술관의 명작들을 '감상해야 할 대상'이 아닌 '일상 속의 동반자'로 재발견하게 만들어요. 경비원이라는 평범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미술과 삶에 대한 성찰이 독자들에게 미술관 방문을 의욕적으로 만들었고, 한국에서 예술 에세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크게 높인 계기가 되었어요.

뒷이야기

✦ 초판 출간이 2023년 11월이었고, 정확히 1년 만인 2024년 11월에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이 출시되어 출간 후 빠른 인기를 반영했습니다.

✦ 양장 에디션의 표지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고즈넉함을 나타내는 세피아 톤과 희망을 상징하는 레드 톤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엔젤클로스 종이를 사용해 미술관 전시회 도록 같은 감각을 살렸습니다.

✦ 이 책은 미술관 경비원이라는 보통 사람의 시점에서 예술과 일상, 인간관계에 대해 성찰하는 에세이로,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도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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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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