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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 표지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

손열음

중앙북스 · 2026 ·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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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독일 하노버에서 유학하고 활동하며 써온 음악 칼럼들을 다시 매만져 엮은 첫 에세이집이에요. 저자는 다섯 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연주자이자, 동시에 무대 뒤편의 생각을 글로 옮겨온 칼럼니스트이기도 한데, 그 두 정체성이 이 책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나요. 클래식 음악을 전공자의 시선으로만 설명하는 대신, 연주자로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그 사이사이 스쳐 간 도시와 사람, 곡에 대한 단상들을 편지를 쓰듯 담담하게 풀어놓습니다. 하노버라는 지명이 제목에 들어간 데서 짐작할 수 있듯, 유학 시절의 공기와 그곳에서 마주한 음악가로서의 고민들이 책 전반의 정서적 배경이 되어줄 것으로 보여요. 딱딱한 음악 이론서가 아니라, 연주자의 내밀한 생각을 따라가며 클래식을 조금 더 가깝게 느끼게 해주는 산문집에 가깝습니다.

출판사 소개

천재 피아니스트로 불리우지만 언제까지나 한결같은 연주자로 남고 싶다는 ’현재진행형의 연주자‘ 손열음의 첫 음악 에세이.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기고한 글을 새롭게 다시 쓰고, 재구성해 엮은 책이다. 손열음의 음악 칼럼은 그간 음악에 대한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해석과 작가로서도 손색이 없는 필력으로, 음악 애호가를 포함한 일반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손열음은 1986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다섯 살에 피아노를 처음 배우기 시작

작가

손열음 MBC의 음악 프로그램

손열음은 198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국내외 음악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천재 피아니스트'로 불려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화려한 수상 기록보다 '한결같은 연주자'로서의 정체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음악 무대에서 현재진행형의 진정성 있는 연주를 추구해왔어요. 5년 이상을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작가로서의 필력을 동시에 보여줬으며, 이번 에세이 출간으로 글을 통한 음악 이야기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였나

손열음이 5년 이상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기고한 글들을 새롭게 다시 써서 2026년 중앙북스에서 엮어 출간했습니다. 현재진행형의 연주자로서 느끼는 음악에 대한 생각과 음악계 경험을 글로 풀어낸 첫 에세이집이에요.

그때의 배경

클래식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가이면서도 일반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음악 글쓰기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손열음의 칼럼이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사랑받은 것도 이 같은 문화적 흐름 속에 있어요.

왜 중요한가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를 받지만 '현재진행형의 연주자'로 남고 싶다는 손열음의 철학이 담긴 책입니다. 음악계의 내공 있는 해석과 작가로서의 필력을 겸비한 그의 글들이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도와줘요.

뒷이야기

✦ 손열음의 음악 칼럼은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기고되었으며, 이번 책은 그 기고문들을 새롭게 다시 쓰고 재구성한 것으로 단순 모음집이 아닌 새로운 창작물에 가까워요.

✦ 제목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는 음악가로서의 여정과 성찰을 편지 형식으로 풀어내는 에세이의 성격을 나타내며,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손열음은 MBC의 《TV 예술무대》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주자로, 이번 에세이는 스크린 너머의 음악가가 직접 들려주는 '목소리'를 글로 담아내는 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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