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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전의 전당 편 표지

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전의 전당 편

안인모

위즈덤하우스 · 2022 ·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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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를 무대로, 비발디·바흐·헨델부터 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파가니니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삶과 음악은 잘 몰랐던 작곡가들을 한 명씩 불러냅니다. 저자 안인모는 클래식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라디오에서 청취자에게 말을 건네듯 편안한 어조로 각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와 그들이 처했던 현실적인 문제들, 이를테면 후원자와의 관계나 생계, 시대적 제약 속에서 음악을 만들어낸 과정을 짚어줍니다. 전작 '낭만살롱 편'이 낭만주의 시대를 다뤘다면, 이 책은 그보다 앞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어떻게 형성되고 다져졌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각 장은 개별 작곡가의 대표곡과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 가는 인물부터 골라 읽어도 무리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클래식을 전혀 몰라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음악사적 지식보다 사람 이야기에 무게를 둔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입니다.

출판사 소개

2019년 출간 후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극찬을 받고 클래식 대중화에 방점을 찍은 베스트셀러 『클래식이 알고 싶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1권 ‘낭만살롱 편’에서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음악과 음악가들에 대해 다루었다면, 2권 ‘고전의 전당 편’에서는 클래식의 기원과 뿌리, 바로크 고전 음악 이야기를 담았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등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

작가

안인모

안인모는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예요.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곡가들의 삶을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방식이 특징이며, 음악 전공자가 아닌 일반 독자도 접근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데 힘써왔어요.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로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한 저자는 음악사적 맥락과 개별 곡의 감상 포인트를 함께 제시하는 방식을 즐겨 써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클래식 음악 평론가 안인모가 2019년 출간한 『클래식이 알고 싶다: 낭만살롱 편』의 후속작으로 2022년에 발표했어요. 첫 권이 낭만주의 음악에 집중했다면, 이번 권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뿌리와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했습니다.

그때의 배경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바람이 불면서, 일반 독자도 접근 가능한 음악 교양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던 시기예요. 유튜브와 팟캐스트 등 새로운 매체를 통해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진입층이 생겨났고, 이들을 위한 쉽고 친근한 입문서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을 단순히 음악사적 사실만 나열하지 않고, 음악가들의 삶과 시대 배경, 작품에 담긴 감정과 의도를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방식으로 클래식 입문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첫 권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이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오늘날에도 클래식 입문 독자들의 추천 도서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 1권 『낭만살롱 편』(2019)이 예상과 달리 클래식 입문층과 애호가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자, 저자는 클래식의 더 깊은 뿌리를 탐구하는 2권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 2권 『고전의 전당 편』에서 다루는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음악가들(비발디·바흐·헨델·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파가니니)은 현대인도 영화·광고·드라마 등에서 자주 접하는 곡들의 작곡가들이에요.

✦ 이 책은 단순한 음악 역사서가 아니라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작곡가의 개인사를 엮어내며, 왜 그 음악이 지금도 사랑받는지를 설명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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