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1(개정완전판)
가입은 별명·이름·숫자 여섯 자리로 30초.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22세기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이 어느 날 초등학생 노진구(원작명 노비타)의 방 책상 서랍을 통해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늘 골목대장 퉁퉁이와 재수없는 친구 스네오에게 시달리기만 하는 진구를 도와주려고, 도라에몽은 4차원 주머니에서 온갖 미래 도구를 꺼내는데, 이게 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사고를 치게 돼요. 이 첫 권에는 도라에몽과 진구가 처음 만나는 사연부터 대나무헬리콥터, 어디로든 문 같은 상징적인 도구들이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요. '미래의 나라에서 온 친구', '도라에몽의 대예언', '변신비스킷', '스피아 대작전' 등 짧은 에피소드 16편이 옴니버스식으로 이어지면서, 평범한 일상에 작은 도구 하나가 끼어들 때마다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내요. 개정완전판은 국내 방영판과 원작 설정을 최대한 맞춰 이름과 내용을 다시 손본 판본이라, 예전 번역판을 보셨던 분들도 새롭게 읽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 미래 도구와 상상력
- 소심한 소년의 성장
- 우정과 의존
- 일상 속 소동극
출판사 소개
『도라에몽』제1권. 2001년 MBC에서 TV 애니케이션이 방영되면서 만화 단행본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한 개정 완전판이다. '미래의 나라에서 온 친구', '도라에몽의 대예언', '변신비스킷', '스피아 대작전' 등의 에피소드 16편이 실려있다. 진구와 도라에몽의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모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후지코 F. 후지오 일본의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1933~1996)는 일본 만화의 거장 테즈카 오사무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만화가로, 본명은 후지모토 히로시예요. 그는 동료 아카츠카 후지오와 함께 활동하다가 1987년부터 단독으로 'F'를 붙인 필명을 사용했어요. 『도라에몽』 외에도 『오바케의 Q타로』, 『파만』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남겼으며, 특히 일상 속 비과학적 상황을 과학 아이템으로 해결하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이에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도라에몽은 1969년 후지코 F. 후지오가 주간 소년만화잡지 『소년선데이』와 『소년매거진』에 동시 연재를 시작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 손자 세대가 느낄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현대의 어린이들이 겪는 고민을 담아내려는 의도로 이 만화를 창작했어요.
그때의 배경
1960년대 일본은 경제 성장기를 맞으며 과학기술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이 높았던 시대였습니다. 만화 표현의 자유도 확대되던 시점에 『철완 아톰』 같은 로봇 만화가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도라에몽은 미래 기술을 더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일상에 끌어들인 작품이에요.
왜 중요한가
도라에몽은 일본 만화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시간여행과 미래 기술을 다루면서도 우정·학교 생활·성장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담아냈습니다. 5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확장되었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 어린이의 문화 경험을 형성했어요. 오늘날에도 이 책은 만화 입문서이자 한국어 학습 교재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 『도라에몽』은 1969년 주간지 연재를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인기가 없어서 연재 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나중에 대히트작이 되어 일본 만화의 대표작이 되었어요.
✦ 이 개정완전판은 2001년 MBC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기존 내용을 새롭게 수정·정렬하면서 현대 독자들에게 맞춰 재구성한 버전이에요.
✦ 도라에몽이 포켓에서 꺼내는 비밀 도구들은 후지코 F. 후지오가 어린 독자들의 '이런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만화로 구현한 것으로, 그 창의성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영감의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독자들의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