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존 스토트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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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이 책은 설교라는 행위 자체가 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받는 흐름 속에서, 존 스토트가 설교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세우려는 목적으로 쓴 책이에요. 저자는 설교를 '다리 놓기'라는 이미지로 정의하는데, 이는 성경이 쓰인 고대의 세계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 사이에 놓인 간극을 설교자가 메워야 한다는 뜻이에요. 책은 먼저 설교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다진 뒤, 실제로 설교를 어떻게 준비하고 작성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원리를 다루고, 나아가 설교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삶과 인격을 갖추어야 하는지까지 폭넓게 짚어줘요. 단순한 설교 작성 기술서가 아니라 설교 신학과 설교자의 영성, 실천적 방법론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그레그 샤프가 이번 판에 참여하면서 원서의 내용을 오늘날 독자들에게 맞게 보완하고 다듬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신학생이나 현직 목회자뿐 아니라 설교를 듣는 평신도들도 설교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 설교의 신학적 근거
- 성경과 현대 세계의 다리 놓기
- 설교 작성의 원리
- 설교자의 삶과 인격
출판사 소개
[설교]는 설교에 대한 신념에 도전하는 이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며,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 짓는 다리 놓기라고 정의한 뒤, 어떻게 하면 설교자들이 성경적 설교를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설교의 신학적 기초,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의 삶 전체를 망라하는 설교자들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작가
존 스토트, 그레그 샤프
존 스토트(1921-2011)는 20세기 영국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목사이자 신학자예요. 런던 올 소울즈 처치의 주임목사로 수십 년간 사역하며 설교와 저술로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어요. 『현대인을 위한 로마서 주석』을 비롯해 신학·기독교 실천에 관한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으며, 복음주의 신학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사회 정의와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상가로 평가받아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존 스토트는 런던의 올소울스 교회에서 수십 년간 목사로 사역하면서 설교의 신학적 기초와 실제 방법론을 정리해왔어요. 이 책은 그 경험과 사유를 체계적으로 엮은 것인데, 후대의 설교학자 그레그 샤프가 함께 작업해 더욱 다듬어진 형태로 출간되었어요.
그때의 배경
20세기 중후반부터 설교의 위상이 약화되는 추세 속에서, 스토트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말씀 선포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어요.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면서도 현대 청중의 실제 삶과 대화하는 설교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이 개신교 설교학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왜 중요한가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설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담고 있어요. 성경 본문의 올바른 해석에서 출발해 현대인의 삶까지 잇는 '다리 놓기'라는 개념은 수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의 설교관을 형성했고, 오늘날에도 설교학의 고전으로 읽혀요.
뒷이야기
✦ 존 스토트는 평생 독신으로 살며 목사직에 전념했는데, 설교 외에도 새 관찰(birding)에 깊은 취미를 가져 설교집 여러 곳에 자연의 은유를 섬세하게 담아냈어요.
✦ 이 책의 원제는 『I Believe in Preaching』으로, '설교를 믿는다'는 명제 자체가 현대에 설교의 가치가 폄하되는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는 선언이에요.
✦ 그레그 샤프는 스토트의 설교학 강의와 저술을 정리·재편집하여 더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과서 형태로 완성했으며, 이 판본은 설교자들이 실제 강단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설교』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설교가 낡은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받는 시대 분위기에 맞서, 존 스토트가 설교의 신학적 근거와 가치를 다시 세우려고 쓴 책이에요.
- 설교를 성경이 쓰인 고대 세계와 오늘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 사이에 놓인 간극을 메우는 '다리 놓기'로 정의하면서 논의를 풀어가요.
- 설교 신학의 기초부터 실제 설교 작성 원리, 설교자가 갖춰야 할 삶과 인격까지 설교와 관련된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핵심 개념
- 다리 놓기(bridge-building) — 성경이 쓰인 고대 세계와 오늘의 현실 세계 사이의 간극을 설교자가 연결해야 한다는 핵심 이미지예요.
- 설교의 신학적 기초 — 설교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본질에서부터 논증해요.
- 설교 작성의 원리 — 본문을 어떻게 연구하고 구조화해서 실제 메시지로 전달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뤄요.
- 설교자의 삶과 인격 — 기술이나 원고보다 설교자 자신의 영성과 성품이 설교의 설득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해요.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의 마지막 부분은 설교 기술이나 방법론을 넘어, 결국 설교자 개인의 삶과 성품이 설교의 진정성을 결정짓는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돼요. 스토트는 설교자가 성실함, 성실한 연구, 그리고 겸손한 인격을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정교한 설교 기술도 공허해진다고 강조해요. 결국 설교란 말의 기술이 아니라 말씀 앞에 선 사람의 삶 전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는 결론으로 책을 맺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저자가 설교를 '다리 놓기'로 비유한 부분을 자신이 들었던 설교와 비교하며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설교의 신학적 기초, 작성 원리, 설교자의 삶이라는 세 축 중 자신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역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어요.
- 설교를 '듣는' 평신도 입장에서, 좋은 설교와 그렇지 못한 설교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다시 세워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맞나요?
신학생이나 현직 목회자처럼 직접 설교를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설교를 듣는 평신도가 설교란 무엇이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Q.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설교 작성 팁을 모아놓은 실용서라기보다, 설교의 신학적 근거부터 설교자의 영성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책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좋아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신학적 논의와 실천적 방법론을 함께 다루는 만큼 가볍게 훑어보는 책은 아니고, 목회나 설교에 관심이 있는 독자가 차분히 읽어나가기에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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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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