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제자도 표지

제자도

존 스토트

IVP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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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스토트가 죽기 한 해 전에 펴낸 마지막 책이에요. 그는 오늘날 교회가 '제자'라는 말을 너무 가볍게 쓴다고 말하며, 소홀히 여겨진 제자도의 여덟 가지 모습을 짚어요. 세상과 다르게 사는 비순응, 그리스도를 닮는 것, 성숙, 피조 세계 돌봄, 단순한 삶, 균형, 의존, 그리고 죽음. 짧은 장마다 노년의 목사가 평생 붙든 원칙이 담겨 있어요.

출판사 소개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인 존 스토트가 말하는 제자도『제자도』. 존 스토트가 88세의 나이에 마지막으로 펜을 들면서 평생의 헌신을 마감하고, 제자도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온전한 제자상을 강렬하게 그려내며, 총 8장에 걸쳐 제자의 자질을 설명하고 있다. 종종 무시되지만 진지하게 고민할 가치가 있는 기독교 제자도의 8가지 특성을 깊이 생각해 본다.

작가

존 스토트

존 스토트(1921~2011)는 런던 올소울즈 교회의 목사이자 세계 복음주의의 대표 지도자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 「그리스도의 십자가」 등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10년, 스토트가 89세에 마지막으로 쓴 책이에요. 원제는 '급진적 제자(The Radical Disciple)'예요.

그때의 배경

일곱 권의 저서를 마무리하며 그는 '이 책이 내 마지막 책'이라고 밝히고, 독자들에게 작별을 고했어요. 마지막 장 '죽음'은 자기 죽음을 준비하는 글이기도 해요.

왜 중요한가

20세기 복음주의의 스승이 남긴 유언 같은 책으로 읽혀요. 특히 '단순한 삶'과 '피조 세계 돌봄'을 제자도의 일부로 넣은 것이 이 시대 교회에 던지는 질문이 됐어요.

뒷이야기

✦ 스토트는 인세를 전액 개발도상국 신학생 지원에 썼어요.

✦ 책 끝의 '작별 인사'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나는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걸었다'고 썼어요.

✦ 그가 세상을 떠난 2011년, 전 세계 신문이 부고를 실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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