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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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디모데가 바울의 3차 선교 여행을 일기로 들려줘요. 이동 거리만 5천 킬로미터에 가까운 긴 길이에요. 바울은 에베소에 자리를 잡고 두 해 넘게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전하고, 아데미 신전의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일으킨 소동을 겪어요. 그 사이 고린도 교회의 분열 소식이 오고, 고린도전서가 어떤 마음으로 쓰였는지, 젊은 디모데가 그 편지를 들고 어떤 심정으로 길을 떠났는지가 곁에서 본 눈으로 이어져요.
- 3차 선교 여행
- 에베소 교회
- 젊은 동역자
출판사 소개
3차 전도여행은 이동 거리만 거의 5,000km!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은 바울의 전도여행 중 가장 중요한 여행이었다. 그 이유는 에베소에서 그의 사역을 이어받을 제자들을 준비시키는 중요한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후에 바울이 세운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들이 된다.
작가
진 에드워드
진 에드워드(1932~2022)는 미국의 목회자이자 작가로 『세 왕 이야기』 『신의 열애』로 알려졌어요. 가정교회 운동을 이끌었고, 신약의 사건들을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눈으로 다시 들려주는 「1세기 일기」 시리즈를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세기 일기」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2000년에 나왔어요. 디모데는 루스드라 출신으로 2차 여행 때 바울 일행에 합류한 실존 인물이고, 디모데전후서의 수신자예요.
그때의 배경
사도행전 19~20장과 고린도전서의 시기를 다뤄요. 에베소는 당시 소아시아의 가장 큰 도시였고, 아데미 신전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였어요.
왜 중요한가
바울의 여행 가운데 가장 길고 열매가 많았던 3차 여행을 젊은 동역자의 눈으로 보게 해 줘요. 앞 권 『디도의 일기』에서 이어지고 『브리스길라의 일기』로 넘어가요.
뒷이야기
✦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와 할머니 로이스의 믿음을 바울이 편지에서 기억해요(디모데후서 1장).
✦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은 오늘날 기독교 출판사 이름으로도 남아 있어요.
✦ 바울은 디모데를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이라 불렀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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