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하나님의 임재 연습 표지

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

두란노서원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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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17세기 파리의 한 수도원 부엌에서 냄비를 닦던 평수사 로렌스 형제가 남긴 대화와 편지예요. 그는 특별한 기도 시간이 아니라 설거지하고 장을 보는 순간에도 하나님과 이야기하며 살 수 있다고 말해요. 방법은 단순해요. 지금 여기서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자꾸 떠올리고, 하는 일을 그분을 위해 하는 것. 얇은 책이지만 300년 넘게 사람들이 손에 들고 다니며 읽었어요.

출판사 소개

수도원, 그것도 평수사의 삶과 신앙고백이란 말인가. 타락한 세상을 사는 인생이 품는 고민들과, 그러한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본질들은 시공을 뛰어넘어 한결같다. 안달복달하며 살아도 작은 만족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게, 로렌스 형제는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관통하는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훈련을 권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다시,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만 한다

작가

로렌스 형제

로렌스 형제(1614~1691)는 프랑스 로렌 지방 출신으로 본명은 니콜라 에르망이에요. 30년 전쟁에 참전했다 다친 뒤 파리의 카르멜회 수도원 평수사가 되어 평생 부엌에서 일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로렌스 형제가 1691년 세상을 떠난 뒤, 그와 나눈 대화를 적어 둔 신부 조제프 드 보포르가 편지와 함께 묶어 펴냈어요.

그때의 배경

로렌스는 군인이었다가 부상을 입고 파리의 맨발 카르멜회 수도원에 들어가 40년 가까이 부엌과 신발 수선 일을 했어요. 배운 것이 없는 평수사였지만 그를 찾아와 조언을 구하는 이가 많았어요.

왜 중요한가

가톨릭에서 나왔지만 개신교에서 더 널리 읽힌 드문 경건 서적이에요. 존 웨슬리와 A. W. 토저가 권했고, '임재 연습'이라는 말 자체가 신앙의 용어가 됐어요.

뒷이야기

✦ 그는 열여덟 살 겨울에 잎 떨어진 나무를 보고 봄에 다시 잎이 날 것을 생각하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다고 해요.

✦ 그는 '부엌의 소음 속에서도 성찬 앞에 무릎 꿇은 듯 하나님을 모신다'고 말했어요.

✦ 한국어판은 여러 출판사에서 나왔고 두란노 판이 널리 읽혀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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