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브리스길라의 일기 표지

브리스길라의 일기

진 에드워드

생명의말씀사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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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아굴라의 아내이자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가 3차 선교 여행의 후반부를 일기로 들려줘요. 에베소를 떠난 바울이 마게도냐와 고린도를 다시 찾고, 고린도 교회와의 아픈 관계를 풀어 가며 고린도후서를 쓰고, 아직 가 보지 못한 로마 교회에 로마서를 보내기까지의 나날이에요.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이 "나의 동역자들"이라 부른 부부의 집이 어떻게 교회가 되었는지가 그 집 안에서 본 눈으로 이어져요.

출판사 소개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가 남긴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3차 전도여행 후반부는 이동거리만 무려 5,000km! 이 책은 에베소를 출발하여 로마로 호송되기까지 험난했던 바울의 여정을 1세기 언어로 그리고 있다. 특히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길라는 이 일기를 통해, 바울의 최고의 편지로 평가되고 있는 로마서의 숨은 뒷이야기와 고린도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보내는 바울의 속 깊은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작가

진 에드워드

진 에드워드(1932~2022)는 미국의 목회자이자 작가로 『세 왕 이야기』 『신의 열애』로 알려졌어요. 가정교회 운동을 이끌었고, 신약의 사건들을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눈으로 다시 들려주는 「1세기 일기」 시리즈를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세기 일기」 시리즈 네 번째 권으로 2001년에 나왔어요. 브리스길라는 사도행전 18장과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실존 인물로, 남편 아굴라와 함께 고린도·에베소·로마에서 교회를 섬겼어요.

그때의 배경

사도행전 20장과 고린도후서·로마서의 시기를 다뤄요. 브리스길라 부부는 글라우디오 황제의 유대인 추방령으로 로마를 떠나 고린도에 왔다가 바울을 만났어요.

왜 중요한가

신약에서 가장 무게 있는 편지인 로마서가 어떤 자리에서 쓰였는지를 사람의 이야기로 읽게 해 줘요. 앞 권 『디모데의 일기』에서 이어지고, 시리즈의 마지막 『가이오의 일기』로 넘어가요.

뒷이야기

✦ 성경은 이 부부를 여섯 번 언급하는데 네 번은 아내 브리스길라의 이름이 먼저 나와요.

✦ 이 부부는 웅변가 아볼로를 집으로 데려가 복음을 더 정확히 가르쳤어요(사도행전 18장).

✦ 바울과 같은 천막 만드는 일을 했기에 고린도에서 함께 살며 일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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