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의 일기
가입은 별명·이름·숫자 여섯 자리로 30초.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바울의 동역자 디도가 2차 선교 여행을 일기로 들려줘요.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선 뒤 바울은 실라를, 그리고 루스드라에서 디모데를 데리고 떠나요. 소아시아를 지나 마게도냐로 건너가 빌립보에서 루디아와 간수를 만나고,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 쫓기고, 아덴의 아레오바고 광장에 서고, 고린도에서 아굴라·브리스길라와 천막을 지으며 교회를 세워요. 데살로니가에 보낸 두 편지가 어떤 마음에서 쓰였는지가 곁에서 본 사람의 눈으로 이어져요.
- 2차 선교 여행
- 빌립보와 고린도
- 동역자의 눈
출판사 소개
《디도의 일기》는 초대교회 교인들이 지녔던 복음의 진정한 능력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들은 오늘날 교회처럼 세련되거나 멋진 모습이 아니었다. 그럴듯한 조직도, 세련된 교회 프로그램도, 멋진 교회 문화도 없었다. 신분, 지위, 재물보다 그들을 삶을 가능하게 했던 “영혼의 자유”였다. 특히 2차 전도여행 기간에 세워졌던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베뢰아, 고린도교회 등 초대교회 주요 교회들의 생생한 분위기를 소개하고 있다.
작가
진 에드워드
진 에드워드(1932~2022)는 미국의 목회자이자 작가로 『세 왕 이야기』 『신의 열애』로 알려졌어요. 가정교회 운동을 이끌었고, 신약의 사건들을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눈으로 다시 들려주는 「1세기 일기」 시리즈를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진 에드워드의 「1세기 일기」 시리즈 두 번째 권으로 1999년에 나왔어요. 첫 권 『실라의 일기』가 1차 여행을 다뤘다면, 이 책은 디도의 눈으로 2차 여행을 따라가요.
그때의 배경
디도는 갈라디아서와 디도서에 나오는 실존 인물로, 헬라인 출신의 바울의 동역자예요. 사도행전에 그의 이름이 직접 나오지 않는 빈자리를 이 책이 동행자의 기록으로 채워요.
왜 중요한가
사도행전 16~18장과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사건의 순서대로, 사람의 표정과 함께 읽게 해 줘요. 한국 교회에서 성경 공부와 새신자 교육에 널리 쓰이고, 『디모데의 일기』 『브리스길라의 일기』로 이어져요.
뒷이야기
✦ 디도는 바울이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이라 부른 사람이에요(디도서 1장).
✦ 빌립보 교회는 유럽 땅에 세워진 첫 교회로 알려져 있어요.
✦ 「1세기 일기」는 실라·디도·디모데·브리스길라·가이오 다섯 권으로 신약 시대를 훑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