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지성에서 영성으로 표지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열림원 · 2010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고 별점 남기기책비가 뭐예요?

가입은 별명·이름·숫자 여섯 자리로 30초.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한국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일흔이 넘어 신앙을 갖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쓴 책이에요. 평생 무신론에 가까웠던 그가 딸 이민아의 실명 위기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하와이의 교회에서 세례를 받기까지의 마음을 편지와 일기와 강연으로 담았어요. 지성으로는 끝까지 닿을 수 없던 자리를 영성이 어떻게 채웠는지, 그의 문장으로 읽는 회심기예요.

출판사 소개

『지성에서 영성으로』은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전하는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다. 영성의 단계로 들어가기 직전 교토에서부터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하와이 그리고 한국에서의 이야기 등 크리스천 이어령이 영성의 길로 나아가고 들어오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성경을 분석하며 비판을 해온 이어령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되고 간구하게 되었는지 낮은 어조로 들려준다. 더불어 이어령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딸 이민아의 간증내용과 여러 언론사에서 인터뷰한

작가

이어령

이어령(1934~2022)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초대 문화부 장관이자 이화여대 명예교수였어요. 「축소지향의 일본인」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등으로 한국인의 사고를 언어로 풀어냈고, 마지막까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 글을 놓지 않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10년에 나왔어요. 2007년 딸의 병과 기도 응답을 겪고 세례를 받은 뒤, 그 과정을 정리해 펴냈어요.

그때의 배경

이어령은 1960년대부터 한국 문화계를 이끈 평론가이자 초대 문화부 장관이었어요. 그런 그가 신앙 고백을 책으로 낸 일 자체가 큰 화제였어요.

왜 중요한가

한국 지식인의 회심기로 가장 널리 읽힌 책이에요. 딸 이민아 목사의 「땅끝의 아이들」과 나란히 읽히고, 그가 2022년 세상을 떠난 뒤 다시 많이 찾아 읽혔어요.

뒷이야기

✦ 세례를 받은 곳은 하와이의 한 교회로, 딸이 목회하던 곳이에요.

✦ 그는 '나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지성의 한계에 갇힌 사람이었다'고 말했어요.

✦ 이 책 이후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로 이야기를 이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그리스도인 명저의 다른 책

그리스도인 명저 58권 모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