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서 영성으로
가입은 별명·이름·숫자 여섯 자리로 30초.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아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한국의 대표 지성 이어령이 일흔이 넘어 신앙을 갖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쓴 책이에요. 평생 무신론에 가까웠던 그가 딸 이민아의 실명 위기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하와이의 교회에서 세례를 받기까지의 마음을 편지와 일기와 강연으로 담았어요. 지성으로는 끝까지 닿을 수 없던 자리를 영성이 어떻게 채웠는지, 그의 문장으로 읽는 회심기예요.
- 회심
- 지성과 영성
- 딸을 위한 기도
출판사 소개
『지성에서 영성으로』은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전하는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다. 영성의 단계로 들어가기 직전 교토에서부터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하와이 그리고 한국에서의 이야기 등 크리스천 이어령이 영성의 길로 나아가고 들어오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성경을 분석하며 비판을 해온 이어령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되고 간구하게 되었는지 낮은 어조로 들려준다. 더불어 이어령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딸 이민아의 간증내용과 여러 언론사에서 인터뷰한
작가
이어령
이어령(1934~2022)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초대 문화부 장관이자 이화여대 명예교수였어요. 「축소지향의 일본인」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등으로 한국인의 사고를 언어로 풀어냈고, 마지막까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 글을 놓지 않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10년에 나왔어요. 2007년 딸의 병과 기도 응답을 겪고 세례를 받은 뒤, 그 과정을 정리해 펴냈어요.
그때의 배경
이어령은 1960년대부터 한국 문화계를 이끈 평론가이자 초대 문화부 장관이었어요. 그런 그가 신앙 고백을 책으로 낸 일 자체가 큰 화제였어요.
왜 중요한가
한국 지식인의 회심기로 가장 널리 읽힌 책이에요. 딸 이민아 목사의 「땅끝의 아이들」과 나란히 읽히고, 그가 2022년 세상을 떠난 뒤 다시 많이 찾아 읽혔어요.
뒷이야기
✦ 세례를 받은 곳은 하와이의 한 교회로, 딸이 목회하던 곳이에요.
✦ 그는 '나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지성의 한계에 갇힌 사람이었다'고 말했어요.
✦ 이 책 이후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로 이야기를 이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독자들의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