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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표지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브니엘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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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표지천로역정 표지이 책그리스도를 본받아 표지팡세 표지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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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네 권으로 된 짧은 묵상집이에요. 세상의 헛됨을 버리고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 영혼과 그리스도의 대화, 그리고 성찬에 대한 권고로 이어지죠. '온 세상을 아는 것보다 자신을 아는 것이 낫다'처럼 한 문장 한 문장이 짧고 단단해요.

출판사 소개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가격은 낮추고, 편집은 읽기 쉽도록 세련되게!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책”이라고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최신 완역본! 현직 신학대 교수가 번역하여 원문에 가장 충실한, “신학생 추천도서 100선에 선정된 바로 그 번역본!”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바로 그 책!”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작가

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1380~1471)는 독일 켐펜 출신으로 네덜란드 즈볼레 근처 수도원에서 70년을 지내며 필사와 저술에 힘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5세기 초 네덜란드의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가 1418년 무렵 라틴어로 썼어요.

그때의 배경

'새로운 경건' 운동 속에서 수도원 밖 평신도도 읽을 수 있는 신앙 안내서로 퍼졌어요.

왜 중요한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기독교 서적으로 불려요. 존 웨슬리, 이냐시오, 본회퍼가 이 책을 곁에 두었어요.

뒷이야기

✦ 저자가 누구인지 수백 년간 논쟁이 있었어요.

✦ 이냐시오 데 로욜라는 매일 한 장씩 읽었다고 해요.

✦ 한국어 번역만 수십 종이 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그리스도를 본받아』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5세기 네덜란드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영성 고전으로, 그리스도를 삶으로 따르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고 말해요.
  2. 세상의 명예와 지식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겸손히 돌아보라는 권고에서 시작해 내적 생활의 훈련과 하나님과의 위로, 성찬과 순종에 이르는 주제를 다뤄요.
  3. 신학적 논쟁보다 실제 삶의 구체적 태도와 마음가짐을 짚어가며 독자를 묵상과 자기성찰로 이끌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뚜렷한 '결말'을 가진 이야기가 아니라 묵상집 형식이라, 마지막 장에서도 처음의 권고가 다시 되풀이되고 심화돼요. 후반부로 갈수록 성찬과 그리스도와의 합일에 대한 내용이 짙어지면서, 독자를 세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내적으로 하나 되는 상태로 이끌어가요. 마지막 장들은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과 섭리에 의탁하는 자세로 책을 닫아요. 어떤 사건의 해결이나 반전이 있는 책이 아니라, 읽는 이가 스스로 삶에서 그 가르침을 계속 되새기도록 열어둔 채 끝나는 셈이에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책이 처음부터 세상의 지식과 명예를 경계하라고 말하는데, 오늘날 자신의 삶에서 '세상적 지식'은 구체적으로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2. 내적 위로와 세상적 위로를 대조하는 대목에서, 나는 평소 어디서 위로를 구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어요.
  3. 순종과 성찬을 다루는 장에서 드러나는 공동체적 신앙의 모습이 개인적이고 사적인 신앙 생활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면 흥미로울 거예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신앙의 깊이를 묵상하며 천천히 읽고 싶은 그리스도인 독자, 특히 신학 이론보다 실제 삶의 영성 훈련에 관심 있는 분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소설처럼 줄거리를 따라가는 책이 아니라 묵상집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기보다 한 장씩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방식이 더 잘 맞아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분량과 난이도로 보면 짧은 장들로 나뉘어 있어 하루 한두 장씩 읽기 좋은 구성이고, 기독교 고전 묵상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속 문장 책비 사색 문장 6개

참으로 심판의 날에 우리가 받을 물음은 무엇을 읽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행하였느냐이며, 얼마나 말을 잘하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거룩하게 살았느냐이다.

Of a surety, at the Day of Judgment it will be demanded of us, not what we have read, but what we have done; not how well we have spoken, but how holily we have lived.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읽는 것에서 유익을 얻고자 하거든 겸손하고 단순하고 정직하게 읽되, 학식 있다는 이름을 얻으려 하지 말라.

If thou wouldst profit by thy reading, read humbly, simply, honestly, and not desiring to win a character for learning.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남에게서 견디는 것은 재빨리 느끼고 헤아리면서, 남이 우리에게서 얼마나 견디고 있는지는 돌아보지 않는다.

Quickly enough we feel and reckon up what we bear at the hands of others, but we reflect not how much others are bearing from us.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먼저 너 자신을 평화 가운데 지키라. 그리하면 남에게도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First keep thyself in peace, and then shalt thou be able to be a peacemaker towards others.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칭찬을 받는다고 더 거룩해지지 않고, 비난을 받는다고 더 천해지지도 않는다. 너는 너일 뿐이며,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보다 더 나은 사람일 수는 없다.

Thou art none the holier if thou art praised, nor the viler if thou art reproached. Thou art what thou art; and thou canst not be better than God pronounceth thee to be.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예수께는 그분의 하늘나라를 사랑하는 이가 많으나, 그분의 십자가를 지는 이는 적다.

Jesus hath many lovers of His heavenly kingdom, but few bearers of His Cross.
저작권이 끝난 원문에서 책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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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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