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 그리스도인 명저
하나님을 아는 지식 표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임스 패커

IVP · 2008

아직 별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표지나니아 연대기 표지이 책하나님을 아는 지식 표지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표지고백록(라틴어 원전) 표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 — 책비 서가에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책비에서 열기내 서가에 꽂고 별점·한 줄 평 남기기

가입은 30초 · 이메일·전화번호 없이  책비가 뭐예요? ›

읽었어요읽는 중읽고 싶어요

누르면 책비가 열리고, 그 상태로 바로 담을 수 있어요

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다르다고 패커는 말해요. 1부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 2부는 그분의 속성(지혜, 진리, 사랑, 은혜, 심판), 3부는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를 다루죠. 신학책이지만 매 장이 기도로 끝나는 듯한 따뜻함이 있어요.

출판사 소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대면하게 해주는 책!” - 찰스 콜슨 ㆍ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에 수여하는 ECPA 플래티넘 도서상 수상! ㆍ200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복음주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책 50선(5위) 선정! 빌리 그레이엄, 존 스토트, 찰스 콜슨, 엘리자베스 엘리엇, 찰스 스윈돌, 마이클 카드 외 추천

작가

제임스 패커 영국의 신학자 (1926-2020)

J. I. 패커(1926~2020)는 영국 글로스터 출신의 신학자로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가르쳤어요. 『하나님의 주권과 복음 전도』 등을 썼고 ESV 성경 번역 위원이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J. I. 패커가 1973년에 발표했어요. 잡지에 연재한 글을 묶은 것으로, 원래는 학생들을 위한 글이었어요.

그때의 배경

현대 복음주의가 형성되던 시기에 나와 지금까지 150만 부 넘게 팔렸어요.

왜 중요한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서적 5위에 올랐어요. 복음주의 신학 입문서의 표준이에요.

뒷이야기

✦ 패커는 어릴 때 빵 트럭에 치여 머리를 다친 뒤 평생 철제 모자를 써야 했어요.

✦ 제목 'Knowing God'은 문법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이 아신다' 두 뜻을 품어요.

✦ 한국어판은 IVP에서 40년 넘게 절판 없이 나오고 있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제임스 패커가 1970년대 영국 복음주의권을 향해, 신학적 지식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것 사이의 간극을 짚은 신학 교양서예요.
  2. 하나님의 거룩함·지혜·사랑·진노·불변성 같은 성품을 성경을 따라 차근차근 펼쳐 보이면서 우리가 만든 왜소한 하나님 이미지를 교정해 나가요.
  3. 십자가에서 드러난 사랑과 공의, 그리고 신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었다는 사실이 주는 확신까지 다루며 신학과 신앙의 실제 삶을 연결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특별한 반전이나 서사적 결말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논증을 쌓아가며 독자를 하나의 지점으로 이끄는 신학 교양서예요. 마지막 장들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결국 그분의 사랑과 공의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는 일이며,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위로가 주어진다는 결론으로 모여요. 패커는 신학적 지식 자체를 폄하하지 않으면서도, 그 지식이 겸손과 예배,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공허하다는 점을 끝까지 강조해요. 결국 책은 독자에게 '내가 믿는 하나님이 성경이 말하는 그 하나님인가'를 스스로 되묻게 하면서, 머리의 지식을 넘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삶으로 초대하며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저자가 구분하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 중 나는 지금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돌아보면 어떨까요?
  2. 책에서 다루는 하나님의 속성(거룩함, 진노, 불변성 등) 중 내가 평소 가장 불편하게 느꼼거나 외면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3. 십자가를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드러난 사건으로 보는 관점이 내가 가진 십자가 이해와 어떻게 다르거나 같은가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해왔지만 신학적 지식과 실제 신앙생활 사이에 거리감을 느끼는 분, 혹은 하나님에 대해 더 깊고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소설처럼 흘러가는 책이 아니라 주제별로 논증을 쌓아가는 신학 교양서라서, 한 번에 몰아 읽기보다 한 장씩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게 좋아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저자의 다른 신학 저작들이나 C.S. 루이스의 신앙 교양서들과 함께 읽으면 복음주의 신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한 줄 평

아직 한 줄 평이 없어요. 이 책을 읽으셨다면 첫 평을 남겨 주세요.

그리스도인 명저의 다른 책

그리스도인 명저 60권 모두 보기 →

책비에서 열기 — 내 서가에 꽂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