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마녀와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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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전쟁을 피해 시골 저택에 온 네 남매 가운데 막내 루시가 낡은 옷장 안으로 들어가 눈 덮인 나라 나니아에 닿아요. 그곳은 하얀 마녀 때문에 '언제나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는 오지 않는' 땅이에요. 둘째 에드먼드가 마녀의 터키 젤리에 넘어가 형제를 팔고, 나니아의 참된 왕인 사자 아슬란이 돌아오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해요. 아슬란이 돌 탁자에서 무엇을 내어 주는지가 이 이야기의 심장이에요.
- 나니아
- 배신과 희생
- 겨울의 끝
출판사 소개
2. 영국에서 우수 동화에 수여하는 <카네기 상>을 수상했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다는 전쟁을 피해 늙은 교수님 집으로 갔다가 그 집의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들어간다. 나니아는 오래 전에 디고리가 갔을 때와 달리 계속 겨울이었다. 네 어린이는 나니아의 왕인 아슬란과 힘을 합쳐 못된 마녀에 대항하여 마법을 푸는데…. 정의와 진리,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양장본
작가
C. S. 루이스 영국의 소설가, 신학자
C. S. 루이스(1898~1963)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영문학 교수이자 「순전한 기독교」를 쓴 기독교 저술가예요. 나니아 연대기 일곱 권을 1950년부터 1956년까지 해마다 한 권씩 펴냈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50년에 나온 나니아 연대기의 첫 권이에요. 루이스는 열여섯 살 때부터 떠올렸던 파우누스의 이미지와, 전쟁 때 자기 집에 머문 피난 아이들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그때의 배경
옷장 속 세계라는 설정은 루이스 형제가 어릴 적 할아버지가 만든 옷장 안에서 이야기를 지어내던 기억에서 왔다고 해요.
왜 중요한가
20세기 어린이 문학의 대표작이자, 아슬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복음을 상상력으로 전한 이야기로 세대를 넘어 읽혀요. 2005년 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뒷이야기
✦ 책은 루이스의 대녀 루시 바필드에게 헌정됐고, 주인공 이름도 거기서 왔어요.
✦ 에드먼드가 넘어간 '터키 젤리'는 전쟁 중 배급으로 단것을 못 먹던 영국 아이들에게 특별한 유혹이었어요.
✦ 옷장에 들어갈 때 문을 닫지 말라는 당부가 책에 여러 번 나와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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