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고통의 문제 표지

고통의 문제

C. S. 루이스

홍성사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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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있다면 왜 고통이 있는가'라는 가장 오래된 질문을 루이스가 정면으로 다룬 책이에요. 그는 전능이 무엇을 뜻하는지, 선하심이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따져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편하게 두는 관대함이 아니라 우리를 빚어 가는 사랑이며, 고통은 그 사랑이 쓰는 '확성기'라고 말해요. 인간의 타락, 지옥, 동물의 고통, 천국까지 다루며 어느 대목도 피해 가지 않아요.

출판사 소개

난제이기도 하다. 《고통의 문제》는 바로 이 지적 의문에 대해,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사상가요 비평가이면서 한때 확신에 찬 무신론자였던 C. S. 루이스가 명징하고 강인한 신학적 답변을 시도한 책이다. C. S. 루이스가 신학적 주제를 다룬 최초의 저술인 《고통의 문제》는 ‘하나님의 전능과 선’, ‘인간의 자유의지와 타락’, ‘천국과 지옥’, ‘인간과 동물의 고통’ 등 주요한 신학적 주제에 대해 명철하고도 예리하게 논증을 펼친다. 루이스는 자신을 아마추어라고 소개

작가

C. S. 루이스

C. S. 루이스(1898~1963)는 옥스퍼드·케임브리지의 영문학 교수이자 「순전한 기독교」 「나니아 연대기」를 쓴 20세기의 대표 기독교 저술가예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40년, 루이스가 신앙으로 돌아온 지 9년 만에 처음 쓴 기독교 변증서예요. 출판사의 청탁을 받고 썼고, 처음엔 익명으로 내려 했어요.

그때의 배경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해에 나왔어요. 루이스는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1차 대전 참호에서 부상당한 사람이라, 고통을 책상에서만 안 것이 아니었어요.

왜 중요한가

고통에 관한 기독교 변증의 고전이에요. 20년 뒤 아내를 잃고 쓴 「헤아려 본 슬픔」과 짝을 이루어, 머리로 답한 책과 가슴으로 앓은 책으로 나란히 읽혀요.

뒷이야기

✦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 속에서 속삭이시고 고통 속에서 외치신다'는 문장이 여기서 나왔어요.

✦ 책 머리에서 루이스는 자신이 고통을 잘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해요.

✦ 톨킨은 이 책을 읽고 루이스를 '위대한 변증가'라 불렀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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