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네 가지 사랑 표지

네 가지 사랑

C. S. 루이스

홍성사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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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루이스가 사랑을 네 가지 그리스어 낱말로 나누어 살핀 책이에요. 가족의 정인 스토르게, 친구 사이의 필리아, 연인의 에로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 그는 앞의 세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그것이 신이 되려 할 때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지를 보여 줘요. 우정을 다룬 장은 지금도 우정에 관한 가장 좋은 글로 꼽히고, '사랑하면 상처받는다'는 대목은 수없이 인용돼요.

출판사 소개

저술되었지만 C. S. 루이스만큼 간결하고 명쾌하게 사랑의 본질을 논파한 사람은 보기 드물다. 저자는 낡디 낡은 주제라 할 수 있는 ‘사랑’을 애정(Affection), 우정(Friendship), 에로스(Eros), 자비(Charity)로 나누어, 모든 사랑이 어떻게 일그러지고 심지어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 준다. 사랑의 네 모습을 논증하는 진술과 예증에서 번득이는 저자의 재기와 명쾌함이 빛을 발한다. ‘애정’은 ‘필요의 사랑’과 ‘선물의 사랑’ 모두

작가

C. S. 루이스

C. S. 루이스(1898~1963)는 옥스퍼드·케임브리지의 영문학 교수이자 「순전한 기독교」 「나니아 연대기」를 쓴 기독교 저술가예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58년 미국 라디오 방송을 위한 강연을 바탕으로 1960년에 펴냈어요. 아내 조이와 결혼한 뒤에 쓴 책이라 에로스를 다루는 대목이 유난히 생생해요.

그때의 배경

루이스는 오랫동안 독신으로 우정을 삶의 중심에 두었고, 늦게 결혼해 사랑의 다른 얼굴을 알게 됐어요. 그 경험이 이 책의 균형을 만들었어요.

왜 중요한가

사랑에 관한 기독교 사상의 대표작이에요. '사랑한다는 것은 상처받기 쉬워지는 것이다. 무엇이든 사랑하면 마음은 아플 것이고 깨질지도 모른다'는 문장이 이 책에서 나왔어요.

뒷이야기

✦ 미국 방송사는 에로스 장의 솔직함 때문에 방송을 망설였다고 해요.

✦ 루이스는 우정을 '아무 쓸모없기에 가장 자유로운 사랑'이라 불렀어요.

✦ 책은 아내 조이가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에 나왔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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