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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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값싼 은혜'라는 말이 태어난 책이에요. 본회퍼는 회개 없는 용서, 제자도 없는 은혜, 십자가 없는 은혜를 값싼 은혜라 부르고, 그리스도가 부르실 때는 '와서 죽으라'는 부름이라고 말해요. 산상수훈을 한 구절씩 풀며 원수 사랑과 정결과 진실이 오늘 무엇을 뜻하는지 묻고, 뒷부분은 교회와 세례와 성도의 삶으로 이어져요. 나치 치하 독일에서 쓴 글이라 문장마다 대가가 걸려 있어요.
- 값싼 은혜와 값비싼 은혜
- 산상수훈
- 제자도
출판사 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서거 7O주년, 그의 대표작을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다!” - 강영안, 김기석, 김영봉, 김회권 추천 ▲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1. 성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 _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애독하는 기독교 고전 “온전한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2. 나를 따르라(Nachfolge) _「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값싼 은혜주의에 맞서 값비싼 은혜와 제자도를 회복하라
작가
디트리히 본회퍼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는 독일의 루터교 목사이자 신학자예요. 히틀러 정권에 맞선 고백교회를 이끌었고 저항 운동에 가담했다가 1943년 체포되어 종전 한 달 전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처형됐어요. 「나를 따르라」 「신도의 공동생활」 「옥중서신」을 남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37년, 본회퍼가 고백교회의 신학교를 이끌던 핑켄발데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해 펴냈어요. 게슈타포가 그해 신학교를 폐쇄했어요.
그때의 배경
독일 교회 대부분이 히틀러에게 순응하던 때, 본회퍼는 그리스도만이 주님이라 고백하는 소수와 함께 있었어요. 이 책은 그 고백을 신학으로 쓴 것이에요.
왜 중요한가
20세기 기독교 고전 가운데서도 가장 무게 있는 책으로 꼽혀요. 본회퍼가 1945년 나치에 처형되면서 책의 문장은 그의 삶으로 증명됐어요.
뒷이야기
✦ 원제 Nachfolge는 '따름'이라는 뜻이고 영어판은 「제자도의 대가」로 알려졌어요.
✦ 처형 직전 그가 남긴 말은 '이것이 끝이지만 나에게는 삶의 시작'이었어요.
✦ 미국에 안전하게 머물 수 있었던 1939년, 그는 스스로 독일로 돌아가는 배를 탔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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