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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표지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

복있는사람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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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랑 표지예기치 못한 기쁨 표지이 책나를 따르라 표지영광의 무게 표지세 왕 이야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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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값싼 은혜'라는 말이 태어난 책이에요. 본회퍼는 회개 없는 용서, 제자도 없는 은혜, 십자가 없는 은혜를 값싼 은혜라 부르고, 그리스도가 부르실 때는 '와서 죽으라'는 부름이라고 말해요. 산상수훈을 한 구절씩 풀며 원수 사랑과 정결과 진실이 오늘 무엇을 뜻하는지 묻고, 뒷부분은 교회와 세례와 성도의 삶으로 이어져요. 나치 치하 독일에서 쓴 글이라 문장마다 대가가 걸려 있어요.

출판사 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서거 7O주년, 그의 대표작을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다!” - 강영안, 김기석, 김영봉, 김회권 추천 ▲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1. 성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 _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애독하는 기독교 고전 “온전한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2.

작가

디트리히 본회퍼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는 독일의 루터교 목사이자 신학자예요. 히틀러 정권에 맞선 고백교회를 이끌었고 저항 운동에 가담했다가 1943년 체포되어 종전 한 달 전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처형됐어요. 「나를 따르라」 「신도의 공동생활」 「옥중서신」을 남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37년, 본회퍼가 고백교회의 신학교를 이끌던 핑켄발데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해 펴냈어요. 게슈타포가 그해 신학교를 폐쇄했어요.

그때의 배경

독일 교회 대부분이 히틀러에게 순응하던 때, 본회퍼는 그리스도만이 주님이라 고백하는 소수와 함께 있었어요. 이 책은 그 고백을 신학으로 쓴 것이에요.

왜 중요한가

20세기 기독교 고전 가운데서도 가장 무게 있는 책으로 꼽혀요. 본회퍼가 1945년 나치에 처형되면서 책의 문장은 그의 삶으로 증명됐어요.

뒷이야기

✦ 원제 Nachfolge는 '따름'이라는 뜻이고 영어판은 「제자도의 대가」로 알려졌어요.

✦ 처형 직전 그가 남긴 말은 '이것이 끝이지만 나에게는 삶의 시작'이었어요.

✦ 미국에 안전하게 머물 수 있었던 1939년, 그는 스스로 독일로 돌아가는 배를 탔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나를 따르라』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나치 독일 시기 교회가 신앙을 값싼 위로와 제도로 바꿔버린 현실을 본회퍼가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이에요.
  2. 값싼 은혜와 값비싼 은혜를 대비시키며, 은혜는 거저 받는 것이지만 그 값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역설을 풀어나가요.
  3. 마태복음 산상수훈을 한 구절씩 짚어가며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순종을 요구하는지 설명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뚜렷한 결말 서사가 있는 이야기책이 아니라, 산상수훈 전체를 따라가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끝까지 풀어내는 신학적 논증으로 마무리돼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살아가는 공동체, 곧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몸으로 드러내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당부로 이어집니다. 본회퍼는 이 책을 쓴 지 몇 년 뒤 나치에 저항하는 활동에 가담했고, 1945년 종전을 코앞에 두고 처형당했어요. 그래서 책 속에서 그가 말한 '값비싼 은혜'와 '십자가를 지는 순종'은 그의 실제 죽음과 겹쳐 읽히며, 이 책이 단순한 신학 이론서가 아니라 그가 몸으로 걸어간 길의 예고처럼 다가오게 됩니다.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본회퍼가 말하는 '값싼 은혜'가 지금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2. 산상수훈의 구절 중 가장 실천하기 어렵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3. 본회퍼 자신의 삶과 죽음을 알고 이 책을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까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맞을까요?

신앙이 습관이나 제도로 느껴져 답답했던 분, 믿음과 실제 삶 사이의 간극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깊이 와닿는 책이에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본회퍼가 나치에 저항하다 처형당한 목사이자 신학자라는 배경을 알고 읽으면, 그가 쓴 문장들이 훨씬 무겁고 진실하게 다가와요.

Q. 비슷한 책이 있을까요?

같은 저자의 『성도의 공동생활』을 함께 읽으면 본회퍼가 생각한 신앙 공동체의 모습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나를 따르라』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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