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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표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찰스 M. 쉘돈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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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미국 작은 도시의 목사 헨리 맥스웰이 어느 주일, 교회에 들어와 도움을 청하다 쓰러진 실업자의 죽음을 보고 성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해요. 1년 동안 무슨 일을 하든 먼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묻고 그대로 하자는 것. 신문사 사장, 가수, 상점 주인, 대학 총장이 그 약속을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값을 치르는지가 이야기예요.

출판사 소개

기독교 신앙 소설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초판 출간(1896년) 당시 기독교 문명권의 많은 사람들이 명목상의 크리스천(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아무런 변화 없이 사는 데에 안타까움을 느낀 작가 찰스 쉘던 목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크리스천들이 나의 입장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묻고 그 대답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작가

찰스 M. 쉘돈

찰스 쉘던(1857~1946)은 미국 회중교회 목사로, 캔자스 토피카에서 목회하며 사회 문제에 깊이 관여했어요. 이 소설 외에 신문사를 일주일 동안 '예수님이라면' 원칙으로 운영한 실험으로도 유명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찰스 쉘던 목사가 1896년 캔자스 토피카 교회의 주일 저녁 예배에서 한 장씩 읽어 준 이야기를 책으로 냈어요.

그때의 배경

19세기 말 미국의 빈부 격차와 노동 문제 속에서, 교회가 가난한 이웃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던 '사회복음' 운동의 소설이에요.

왜 중요한가

3천만 부 넘게 팔린 기독교 소설의 고전이고, 1990년대 'WWJD' 팔찌 유행의 뿌리가 된 책이에요.

뒷이야기

✦ 저작권 등록이 잘못되어 여러 출판사가 마음대로 찍었고, 그래서 쉘던은 인세를 거의 받지 못했어요.

✦ 1900년 쉘던은 실제로 토피카 신문을 일주일 동안 그 원칙으로 편집해 발행 부수가 36만 부로 뛰었어요.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원래 15세기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이어져 온 물음이에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한눈에 보기 요약 · 등장인물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19세기 말 미국 소도시 레이먼드의 제일교회 맥스웰 목사가 한 낯선 남자의 죽음을 계기로 큰 충격을 받는 이야기예요.
  2. 맥스웰 목사는 교인들에게 1년 동안 매 순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먼저 묻고 그 답대로 행동하자는 서약을 제안해요.
  3. 신문사 편집장, 사교계 여성, 철도 회사 임원, 가수 등 서로 다른 처지의 사람들이 이 서약을 자기 삶에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변화를 그려요.

등장인물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서약에 참여한 인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손해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끝까지 붙들고 살아가요. 노먼은 신문 경영 방침을 신앙적 기준에 맞게 바꾸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레이철과 버지니아를 비롯한 인물들도 각자의 재능과 재산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돕는 데 쓰기로 결단해요. 이들의 선택은 레이먼드라는 마을 공동체 전체에 서서히 영향을 미치며, 다른 교회와 도시로까지 이 서약의 정신이 퍼져 나가요. 소설은 완결된 해피엔딩을 보여주기보다, 이 질문을 안고 사는 삶이 계속되는 과정 자체로 마무리돼요. 쉘던은 이를 통해 신앙이 일요일 하루의 의례가 아니라 평일의 구체적 선택 속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겨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맥스웰 목사가 서약을 제안하게 된 결정적 계기, 그 낯선 남자의 질문이 왜 교인들의 마음을 그토록 흔들었을지 생각해보면 좋아요.
  2. 노먼이 신문 경영 방식을 바꾸면서 감수한 손해를 보며, 신앙적 선택이 실제 삶에서 요구하는 대가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3. 레이철과 버지니아처럼 재능과 재산을 가진 인물들이 그것을 사회를 위해 쓰기로 결단하는 과정을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맞나요?

신앙과 일상의 실천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혹은 신앙 소설의 고전을 접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19세기 말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문체와 설정이 고풍스러운데, 그 시대적 거리를 감안하고 읽으면 메시지가 더 잘 다가와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여러 인물의 이야기가 교차하지만 문장과 전개가 평이해서 기독교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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