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상처 입은 치유자 표지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

두란노서원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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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사람을 돌보는 이는 자기 상처를 감추는 사람이 아니라, 그 상처를 치유의 자리로 내어놓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책이에요. 나우웬은 탈무드의 이야기를 빌려요. 메시아는 성문 밖 가난한 이들 사이에 앉아 자기 상처를 하나씩 풀었다 다시 감으며, 부름받으면 곧 갈 수 있게 준비한다고요. 뿌리 뽑힌 세대, 외로운 목회자, 죽어 가는 사람 곁에 있는 법을 네 장에 걸쳐 다뤄요.

출판사 소개

’상처 입은’ 사역자이자 ‘치유하는’ 사역자이다 이 시대의 사역자들은 예수님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로 부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상처 입은’ 사역자이자 ‘치유하는’ 사역자이다. 예수님 역시 자신의 몸이 찢기심으로써 친히 새생명의 길이 되어 주셨듯이, 우리 자신이 입은 상처들이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원천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사역자가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많은 사역자들의 물음에 답을 준다

작가

헨리 나우웬

헨리 나우웬(1932~1996)은 네덜란드 출신의 가톨릭 사제이자 노트르담·예일·하버드에서 가르친 영성 저술가예요. 말년에 교수직을 버리고 캐나다의 장애인 공동체 라르슈 데이브레이크에서 살았어요. 「탕자의 귀향」 「상처 입은 치유자」 「제네시 일기」 등 40여 권을 남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72년에 나왔어요. 예일대 신학부에서 가르치던 나우웬이 목회자와 상담자를 위해 쓴 초기 대표작이에요.

그때의 배경

1960년대 말 젊은 세대의 방황과 교회의 권위 상실 속에서, 지도자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던 시대의 책이에요.

왜 중요한가

'상처 입은 치유자'라는 말이 목회와 상담의 용어가 됐어요. 나우웬의 책 가운데 「탕자의 귀향」과 함께 가장 오래 읽히는 책이에요.

뒷이야기

✦ 나우웬은 자신도 평생 외로움과 씨름했다고 여러 책에서 고백했어요.

✦ 이 책은 여러 신학교의 목회 상담 교재로 쓰여요.

✦ '자기 상처를 남을 위한 치유의 원천으로 만들라'는 문장이 이 책에서 나왔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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