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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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아르헨티나의 목사 오르티즈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제자'를 가르는 책이에요. 그는 예수님이 '교인이 되라'가 아니라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며, 제자란 배우고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요. 주일 예배가 끝나면 삶이 시작되지 않는 교회, 성경 지식만 쌓이고 순종이 없는 신앙을 찌르는 짧은 장들이 이어져요. 사랑, 순종, 왕국, 종 됨을 다루는 문장이 단순해서 오히려 오래 남아요.
- 제자 훈련
- 순종
- 교인과 제자
출판사 소개
〈제자입니까〉는 제자훈련을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제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그 원천적인 문제에 대해 생활밀착적으로 묻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제자는 코스 웍(course work), 세미나, 성경공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훈련은 방법이고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 제자의 삶이냐, 무엇이 제자의 삶을 떠받쳐주느냐, 바로 이것이다.
작가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1934~ )는 아르헨티나의 목사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목회하며 제자 훈련 운동을 이끌었고, 뒤에 미국 크리스털 대성당에서 스페인어 목회를 맡았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75년에 나왔어요.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회에서 제자 훈련 운동을 이끌던 오르티즈의 강연을 정리한 책이에요.
그때의 배경
1970년대 남미 교회의 폭발적 성장 속에서 '숫자'가 아니라 '제자'를 세우려는 움직임에서 나왔어요.
왜 중요한가
한국 교회 제자 훈련의 초창기부터 널리 읽힌 책이에요. 두란노 판이 오래 사랑받으며 소그룹 교재로 쓰였어요.
뒷이야기
✦ 그는 '왕국의 복음'을 강조하며 '예수는 구주일 뿐 아니라 주님'이라고 반복해요.
✦ 책은 짧은 장으로 되어 있어 하루 한 장씩 읽기 좋아요.
✦ 한국어 제목 '제자입니까'는 원제 Disciple에 물음표를 더한 거예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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