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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표지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필립 얀시

IVP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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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입니까 표지상처 입은 치유자 표지이 책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표지기독교 강요 1 표지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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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하나님은 불공평한가, 침묵하시는가, 숨어 계신가.'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에요. 얀시는 믿음을 잃어 가는 한 젊은이의 질문을 받아 들고 성경 전체를 다시 읽어요. 구약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자주 말씀하셨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는지, 욥이 왜 답을 듣지 못하고도 만족했는지, 그리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편에 서셨는지. 답을 억지로 내지 않아서 오히려 신뢰가 가는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는 하나님에 대한 실망과 회의의 순간에 찾아오는 3가지 질문을 파헤치고 솔직하게 탐구한 책이다. 회의주의자를 괴롭혀온 ‘하나님은 과연 공평하신가’,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하나님의 자체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단순하게 눈앞에 놓여 있는 고통과 문제 해결에만 집착하지 않고 각자의 처한 영적 위기를 진지하게 인격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작가

필립 얀시 미국의 작가

필립 얀시(1949~ )는 미국의 기독교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등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88년에 나왔어요. 얀시가 믿음을 버리려던 친구 리처드의 질문에 답하려고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쓴 책이에요.

그때의 배경

고통을 다룬 첫 책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의 뒤를 이어, 이번엔 고통보다 '하나님의 부재감'을 다뤘어요.

왜 중요한가

신앙의 회의를 정직하게 다룬 책으로 오래 읽혀요. 특히 욥기를 읽는 눈을 바꿔 주었다는 독자가 많아요.

뒷이야기

✦ 책의 후반부는 욥기를 '하늘에서 벌어진 내기'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요.

✦ 얀시는 이 책을 쓰려고 콜로라도 산장에 들어가 2주 동안 성경만 읽었어요.

✦ 한국어판은 IVP에서 나왔어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결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1. 신앙생활 중 누구나 겪게 되는 하나님에 대한 실망과 회의를 저자가 정면으로 마주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예요.
  2.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왜 침묵하시는가, 왜 숨어 계시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축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와 성경 속 인물들의 경험을 함께 풀어가요.
  3. 고통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뢰를 인격적으로 다시 세우는 여정을 독자에게 제안해요.

핵심 개념

결말

결말 보기 — 아직 안 읽었다면 열지 마세요

책은 세 가지 질문에 깔끔한 해답을 던지며 끝나지 않아요. 저자는 하나님의 공평함과 침묵, 숨어 계심이라는 긴장을 완전히 해소하기보다, 그 긴장을 끌어안은 채로도 신뢰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는 쪽으로 독자를 이끌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증거나 즉각적인 응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관계를 지속하는 믿음의 태도가 오히려 더 깊은 신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해요. 저자 자신의 회의와 질문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그 질문을 품고 걸어가는 것 자체가 신앙의 한 형태임을 고백하는 식으로 마무리돼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1. 저자가 '하나님은 공평하신가'라는 질문을 던질 때, 나는 어떤 구체적인 순간에 같은 의문을 품었는지 떠올려 볼 수 있어요.
  2. 기도했는데 침묵만 돌아왔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그 침묵을 설명하는 방식에 공감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3. 하나님이 '숨어 계신다'는 표현이 나에게는 위로인지 불안인지, 읽으면서 어떤 쪽으로 더 기울었는지 나눠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맞나요?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고통이나 기도의 응답 없음 앞에서 회의와 혼란을 느껴본 독자, 쉬운 답보다 솔직한 질문을 원하는 독자에게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이 책은 고통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 아니라, 질문을 더 깊이 파고들며 함께 머무르자고 제안하는 책이라는 걸 미리 알면 좋아요.

Q. 분량이나 난이도는 어떤가요?

신학 용어로 가득한 전문서가 아니라 에세이 형식의 글이라 편하게 읽히지만, 다루는 질문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아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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