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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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어릴 적 주일학교에서 배운 '온순한 예수'와 복음서에 있는 예수가 얼마나 다른지를 다시 읽는 책이에요. 얀시는 유대인 학자, 영화, 역사 자료를 함께 놓고 예수의 탄생과 유혹, 산상수훈, 기적, 죽음과 부활을 한 장씩 따라가요. 그가 만난 예수는 예측할 수 없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이며,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가장 불편한 사람이었어요.
- 복음서의 예수
- 다시 읽는 생애
- 산상수훈
출판사 소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는 종교적 의미에서 관념화 시킨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숨 쉬고 때로는 분노하는 진짜 예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예수의 탄생 배경, 성장 과정, 가르침, 죽음과 부활을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살펴보면서 예수가 누구였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한다. 또한 예수가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무엇을 남겼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작가
필립 얀시 미국의 작가
필립 얀시(1949~ )는 미국의 기독교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등 정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을 써 왔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1995년에 나왔어요. 얀시가 시카고의 교회에서 예수의 생애를 주제로 한 강의를 준비하며 쓴 책이에요.
그때의 배경
예수를 다룬 영화들을 수업에서 함께 보며 학생들과 토론한 경험이 책의 뼈대가 됐어요.
왜 중요한가
복음주의 출판협회 올해의 책으로 뽑혔고, 예수의 생애를 처음 진지하게 읽으려는 이들에게 가장 많이 권해지는 책이에요.
받은 상
- 🏅 1996 ECPA 올해의 책
뒷이야기
✦ 얀시는 예수를 '나사렛에서 온,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이라 불러요.
✦ 산상수훈을 다룬 장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인용돼요.
✦ 이 책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는 짝으로 읽는 이가 많아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한눈에 보기 요약 · 핵심 개념 · 독후감 포인트
세 줄 요약
- 저자 필립 얀시가 어린 시절 주일학교와 종교화 속에서 배운 온화하고 창백한 예수상에 오랫동안 불편함을 느꼼 끝에, 그 이미지를 내려놓고 복음서를 처음 읽는 사람처럼 다시 펼쳐 듭니다.
- 갈릴리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세리와 창녀와 함께 밥을 먹고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분노했던 예수의 실제 발자취를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을 통해 따라갑니다.
- 저자가 배운 관념적 예수와 성경이 보여주는 예수 사이의 낙차를 하나씩 짚으며, 이 인물이 왜 지금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끌어당기는지를 탐구합니다.
핵심 개념
- 관념화된 예수상 해체 — 종교화와 주일학교 교육이 만들어낸 온화하고 식상한 예수 이미지를 걷어내고 복음서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마주하자는 문제의식이에요.
- 복음서로 되짚는 역사적 예수 — 신학적 전제나 교리의 틀을 잠시 내려놓고 네 복음서를 마치 처음 읽는 사람처럼 읽어가며 예수의 실제 언행과 관계를 따라가요.
- 은혜의 재발견 — 너무 자주 들어서 식상해진 '은혜'라는 단어가 실제로 예수의 삶과 가르침 속에서 어떤 파격적인 의미였는지를 다시 묻습니다.
- 불편하게 하는 예수 — 예수는 당대 종교 권력과 사회적 통념을 거스르며 세리·창녀·병자 곁에 머물렀고, 그 불편함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짚어요.
독후감·독서 모임에서 짚을 것
- 저자가 어린 시절 종교화와 주일학교에서 만난 예수의 이미지와, 복음서를 다시 읽으며 발견한 예수의 모습 중 어느 쪽이 내가 알던 예수와 더 가까웠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예수가 세리와 창녀, 병든 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낸 장면들이 오늘날의 신앙 공동체에는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요.
- 저자가 말하는 '은혜'가 식상한 단어에서 다시 낯설고 파격적인 의미로 돌아오는 지점이 있다면 어디였는지 나눠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이 책은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배워온 예수상에 막연한 불편함이나 거리감을 느꼈던 독자, 혹은 신앙과 의심 사이를 솔직하게 오가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잘 맞아요.
Q.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이 있나요?
신학 교재나 전기물이 아니라 저자 개인의 신앙 여정과 복음서 재독 경험을 담은 책이라, 성경 구절을 함께 펼쳐 놓고 읽으면 더 깊이 다가와요.
Q. 비슷한 느낌의 책이 있을까요?
필립 얀시의 다른 저작들도 신앙의 통념을 되묻는 방식의 글쓰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Claude가 정리 ·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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