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그리스도인 명저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표지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존 스토트

IVP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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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줄거리

여든을 넘긴 스토트가 자기 평생의 믿음을 한 권에 담아 '왜'를 답하는 책이에요.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신 '하늘의 사냥개' 이야기에서 시작해,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주장들, 십자가가 왜 자기에게 필요했는지,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갈망, 그리고 신앙을 가진 뒤의 자유를 차례로 말해요. 마지막 장은 아직 결단하지 않은 독자에게 보내는 초대예요.

출판사 소개

자신의 삶을 투신하기로 결심한 한 소년. 그것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었다면 자신이 헛되고 버림받은 인생들의 쓰레기더미 위에 놓여 있었을 것임을 고백한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기적 지성이었던 존 스토트,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를 오늘 다시 생각해 본다.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우리를 살리고자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신 그분과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더 생생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작가

존 스토트

존 스토트(1921~2011)는 런던 올소울즈 교회의 목사이자 세계 복음주의의 대표 지도자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자도」 등을 썼어요.

언제, 어떻게 쓰였나

2003년, 스토트가 82세에 펴냈어요.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에 대한 답으로 오래 마음에 두었던 제목이에요.

그때의 배경

평생 변증과 설교를 해 온 노년의 목사가 논쟁이 아니라 간증의 어조로 쓴 책이라, 젊을 때 쓴 「기독교의 기본 진리」보다 부드럽고 개인적이에요.

왜 중요한가

복음주의의 큰 스승이 남긴 마지막 시기의 신앙 고백으로 읽혀요. 짧지만 스토트 사상의 정수가 들어 있어 첫 책으로 권하는 이가 많아요.

뒷이야기

✦ '하늘의 사냥개'는 프랜시스 톰슨의 시 제목으로, 도망치는 사람을 끝까지 쫓는 하나님을 그려요.

✦ 스토트는 자기 회심을 '내가 하나님을 찾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찾으셨다'고 표현했어요.

✦ 이 책은 여러 나라에서 '스토트 입문서'로 권해져요.

책비 편집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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